
올해 처음으로 택호네 고고싱 했습니다
여느때처럼 6대 폈습니다


청태 이빠이 맹탕
저녁에 모기향 6개 피고서도 헌혈
지렁이 글루텐 양바늘 썼는데
밤에 지렁이에서 10수정도
글루텐에서 1~2수
목줄이 달라서 구분이 가능

아침 축하 비행


아침에도 덩어리 2수포함 10여수정도 했습니다
주로 지렁이에 입질 받았습니다
캬캬캬
택호네 인생 마리수 했습니다
역시 찌는 '나후회'

조아써~



삽교쪽으로
가봐야겠네요.
옥계수로
터질땐
월척급
발로 차버리고
4짜허리급들만
골라담곤 했쥬ㅡ.,ㅡ
맛난거 마이 드시기ᆢ^^
축하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