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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호네로

어제 낮에 맛선을 보러왔는디 이집 처자가 날밝은날 그리 눈짓발짓을 하믄서 추파를 던져도 처다도 안보고 내숭을 떨더니 간밤에 맑은물로 살짝 작업을 걸었더니 날 밝으믄서리 ~~~어라리요^^ 그 빵빵한 몸을 배배 꼬믄서 와락 품에 안기네요~~ㅎ
택호네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지화자~~~♡좋구나♡

오우 축하합니다




그래도 바로 밑에 붕어 보다는. . . ㅈㅅ ㅋ
가만 생각하니 만우절인데. . .

설마. . . 아니겠죠? ㅋㅋ
만우절날 잡았쓰닌께
만우절 꼬기 맞아~~예ㅠㅠ
그님 눈잘보이소
눈먼 님은 아니라 믿습니다.ㅎ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북쪽? 아가씨를 만나셨군요
남남 북녀 라고 윗지방 아가씨들이 한인물 합니다

게다가 엉덩이 힘은 얼마나 존데요.....ㅎㅎ
쬐끔이지만 비 온대요.
어여 집으로 고 하세요.
축하드립니다.
해유선배님은
찌만 보셨다는데요.
푸하하하~~~하
빗방울 떨어질라꼬 합니더
부리나케 토끼야 것습니다
다리밑으로가서 낚시를 더하시고가세요.
참 잘생겼습니다.^*^
저런 아지매 안은 기분은 어떨꼬.?ㅎㅎ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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