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맛선을 보러왔는디
이집 처자가 날밝은날 그리 눈짓발짓을 하믄서 추파를 던져도 처다도 안보고 내숭을 떨더니
간밤에 맑은물로 살짝 작업을 걸었더니
날 밝으믄서리 ~~~어라리요^^
그 빵빵한 몸을 배배 꼬믄서
와락 품에 안기네요~~ㅎ
지화자~~~♡좋구나♡

그래도 바로 밑에 붕어 보다는. . . ㅈㅅ ㅋ
설마. . . 아니겠죠? ㅋㅋ
만우절 꼬기 맞아~~예ㅠㅠ
눈먼 님은 아니라 믿습니다.ㅎ
축하드립니다
축하 드려요
남남 북녀 라고 윗지방 아가씨들이 한인물 합니다
게다가 엉덩이 힘은 얼마나 존데요.....ㅎㅎ
어여 집으로 고 하세요.
해유선배님은
찌만 보셨다는데요.
빗방울 떨어질라꼬 합니더
부리나케 토끼야 것습니다
저런 아지매 안은 기분은 어떨꼬.?ㅎㅎ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