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사람 맘이죠 저는 가벼운 캠핑용으로 가족들과 잘 쓰고있네요 딱 좋네요 딸아이도 큰 넘도 그만 따라다녔으면 좋겠는데 빈말로 가자 그러면 즈들이 챙기네요 딸도 대학생인데 다 컷구만 왜 . 아빠가 해주는 음식이 맛 있다네요, 이번주도 갈꺼지 ㅠㅠ
혼자 조용히 물가에 있고싶은데
주변에 일거수 일투족 감시와 함께 해로운 분들이
몇분 계셨는데....
최근엔 더 해로운분 께서 괴롭힙니더ㅜㅜ
혼자 있고 싶다구요~~~~~!!!!!
저와 같이가면..
절대로 해롭지 않습니다.
흐흐흐~~
울딸은 인제 직딩이라고..
유세가..ㅡㆍㅡ
그다음에는 낙지,전복 해물전골도 해주고,,,,,,
니들 앤 만나서 살아라 하시구요.
용돈은 호주머니에 한.. 음..
약소하게나마 1억씩 찔러주시구요.
1년 안엔 집에 앙 들어올 껌미다.ㅡ.,ㅡ;
독조는 요원한 꿈이죠.
깊은 산 둠벙에서도 어김 없이 들려오죠.
캐스팅을 끝내면 늘 따르는 감탄사.
등 뒤 나뭇가지에 까마귀떼들.
감탄을 담아 울기 시작하죠.
까
까
뭘 까?
작년에 대학졸업하구 직딩 인데 그러네요
짝을 만나는 순간
애비는 개털(?) 될겁니다
제 아들놈은 벌써
친구 들과 놀기 바쁩니다. ㅜㅜ
자상한 가장의 모습이 그려지네~~~
어이쿠,,,,ㅎㅎ
삼소(삼겹살+소주) ..
꽝 꽈앙~~~~니가 왜 그렇게 울어
저번주는
궝대신 까마귀가
꽈악 꽈악
아~~~~~혼자 있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