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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 ~쫄깃쫄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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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이

아주 그냥 쥑여줍니다~~ㅋ

 

탱글탱글 쫄깃쫄깃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마눌님 이거 하느라

2시간 걸렸다고 하는데 ..

그건 모르겠고 ,

2판째 해치우고 있습니다.. ㅡ.,ㅡ

 

저녁 식사들 맛나게 드세요 ~~


하...꼬막 먹고 싶습니다...ㅠㅠ

폭탄주가 안보인닷.
폭탄주 없어서 무효~~~^^
간간히 뿌려진 저 깨소금만 안보였어도
그냥 가려 했건만...
벌써 꼬막철이 돌아왔나요???

벌교꼬막아이믄 무효임돠 ~~~
장가 잘가신거 인증합니다
반주 한잔이 생각 납니다
접시도 고급져 보이고 맛나겠습니다
한잔 땡기네요
해유님! 짱
맛있겠네요.
만원치 사왔다가 까래서 깠는데(오해. 마세요 꼬막 )고생좀 했네요. 그래서 이젠
안 사올껍니다.
역시 양반댁 며느리 십니다

사랑합니다
항개에 소주 한잔이믄 전 죽어유~~~~~ㅎㅎ


맛나게 드싶숑~~~
규민빠님은
암만봐도
전생에 나라를 구했지 싶네요
안그러고는
저런 대접을 받을수가 없거든요...^^
부럽우면 지는거라든대
그래도 부럽네요
예사 솜씨가 아니신데요.
아참!
오 개만 줘요.ㅡ.,ㅡ;
꼬막 한접시에
과한 칭찬들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ㅋ
해피한 저녁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
사모님 요리실력이
대단해 보입니다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부럽네요
사모님 솜씨가 제로 입니다...
험...

꼬막은 양념 없이
껍데기를 까면서 그냥 묵어야 되는뎅....


이참에
가출 하세효~~!!!!
꼬막철은 왔는데
울 마눌은
애고~~~
한달간 저혼자 있다니까요...

막 맛난거 사진 올리고..ㅡ,.ㅡ^..
..
꼬막 ..
중학교 때인가
꼬막 먹고 죽을뻔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로는
처다도 안봅니다..ㅎ
소주 생각이 넘 납니다
항상 규민빠님댁의 금슬이 부러운 1인입니당
만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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