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미치것어요.
오늘 날이 따뜻해서 반팔입고 출근했더니.
울 회사 경리왈:이대리님 팔에는 털이 많네요^-^
스토커:아..제가 털이 좀 많아요.
경리:(머리와 팔을 번갈아보며) 사람은 다가질순 없나봐요.ㅋㅋ(웃는다)
스토커:(갑짜기열폭)머 다가질순없죠.. 봉우리와절벽이 있는것처럼.. (말끝을 흐리며.. 경리에 가슴을 쳐다봄..)
경리:(한참을 째려보며..) 이대리님 오늘 식사는 혼자하세요 저약속있어요.
오지게 삐져서 아직까지 말도안하고 있네요-_-; 이걸 우째 풀어준담ㅠ.ㅠ
성휘롱으로 고소하는거 아니것죠-_-;

좋은 하루 되십시오.
미혼에 낚시갈때마다 도시락싸주면 제가풀어드리지요.
하이트님 미혼인데...벌써 점찍은분이 계세요..요기 월척에 두분께서 벌써 점찍어두심-_-;
전번이...
술이 확 깨네
직장내 성xx...
아담하니 이쁘네요.
성격이 털털하시네요.
근디, 조심 하셔야겠습니다.
잘못하면 한 방에 훅 갑니다.
전 삼실에서 매사에 조신하게 처신 합니다. ^^
이성적으로 관심없으시면 그냥 무시하세요..
먼저 삐딱하게 장난친게 누군데..
한두번 잘못 했다고 하면 나중에 불명 후회합니다
틀림없이 기어 오를겁니다
28살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