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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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치부대보안대장 11-11-04 18:47
아이고 아직도 나쁜놈들이 설쳐대네여....
초짜에요 11-11-04 19:21
저는 예전에 저녁끼니로 가지고간 제과점표 빵도 누군가가 들고가서
밤새 굶을뻔 했습니다.. 다행히 여친이 밥싸들고 와서 먹긴했지만.. 어이가 없더군요
디스퀘어드 11-11-04 19:59
중고장터 관찰해보세용ㅜㅜ
도둑넘이 올릴수도 있잖아용
소쩍새우는밤 11-11-04 20:22
그런곳은 도둑들이 늘 노리고 있나봅니다.
들께 11-11-04 20:30
담엔 쓰래기 봉투 준비해서 청소해 버리세요 ~ 인간쓰레기들
7번째붕어 11-11-04 21:46
도독늠들은 관리형에 더 많 더라구요..저도 몇번 당함 항상 조심조심..차도 박아놓고 그냥 도망가고..ㅜ.ㅜ
한놈만잡는다 11-11-05 08:27
(((*^_^*)))
어느 못이던간에 한두명이 살짝 다녀간다면 경계하심이 ...
점빵 차려 놓으믄 지나가면서 장비 염탐 가능성도...
물론 의심하믄스까지 낚시 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제 경험상
밤 11시경 차에 들어가
자는척 매복을 40여분하고 있으니
염탐하러온 그 절도범이 낚싯대
세대 접을때까지 가다리다 잡아서
걍 조온나게 만져주고 ...ok 거기까지
맘상하시더라도 장비는 모으는 재미도
쏠~쏠 하더군요
소중한 장비 적선했다 생각하시는게 마음편하지싶네요
남에일같지않아 마음상하네요
항상 조심또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