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를 위해서 출조했습니다..
날씨가 우라지게 덥습니다.
선풍기도 챙기지 않았는데 후회가,,,
여러 뭘님들의 돼지걱정에 힘입어 보다 나은 먹거리 공급을 위한
식자재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일단, 뻥티기를 물에 불리니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그저 푹 퍼질줄 알았는데 수축되며 상당히 탄력을 갖고 어묵같은 느낌.


이상태로 바늘에 꾀어 투척하면 30초 내에 찌가 몸통을 보여줍니다 , 피래미들~
하여 여러 방법을 동윈해야 할듯 합니다.
안되면 또다시 원점으로~^^
고생스러우시겠지만 원하는 몸맛 꼭 보시길 바랍니다
더운데 쉬엄 쉬엄 하세요
고거 갠차나 뷔네유.
따라해두 되쥬?
테스트는 짧고 강하게 실전은 확실히 ~^^
오지랖퍼님
더워서 차로 피신했습니다 ㅠ
잡아보이머하노님
쫀득허니 바늘에 끼우기는 좋습니다 ^^
써놨구만,,,ㅎ
암튼 실험이니께...
대가 뽀사질 정도만 해야뎌유.
망 채울 때까진 반칙입니다.
더운디 고생하시구,,,ㅎ
어찌된것이 한여름 날씨입니다.
새벽에 추울듯하여 잠바하나~^^
수우우님
저의 바램입니다~^^
망했습니다.
기존의 약발도 먹히질 않고있습니다 ㅠㅠ
음~
묘수가 필요합니다 ~
밤에는 잠바를 입어도 춥더만요~
몸 잘 챙기시고 진한 몸맛 보셔요~
예~^^
잠바는 챙겼습니다.
지금은 철수했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미련없이~^^
참내!! 뿌셔뿌셔 해서 물 잘 석어 썩어 써야 하는감요?? ㅎㅎ
그게요,
생각대로 잘안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