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박힌 낚시장화나 바닥창 미끌림 방지 재질 낚시화 신으시면 미끄럼이 덜합니다.
동해안 방파제 낚시는 대부분 테트라에서 하는데... 익숙해지면 괜찮습니다만,
그럼에도 항상 욕심부리지 말고 주의해야 합니다.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지니까요.
특히 물과 많이 닿아있던 곳은 정말 미끄러워 주의해야 합니다.
엄두가 나지 않으시면 무조건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테트라 밖 방파제 위에서 길고 강한 대로 원투 낚시를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잡히면 테트라 위로 날려 올려야 하겠습니다. ^^;
아니면, 이소대로 원투 찌낚시 하시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되도록 테트라 쪽인 아닌 내항 쪽으로 하셔야겠습니다.
테트라는..점점 그림의 떡이 되네요..
그마저도..
코로나로..2년째 겨울여행 포기..ㅜㅜ
..
같은 길이의 뜰채가 있다면
가능할 수도..
근데..뜰채는..너무 무거워지겠죠
ㅡㆍㅡ;;
동해안 방파제 낚시는 대부분 테트라에서 하는데... 익숙해지면 괜찮습니다만,
그럼에도 항상 욕심부리지 말고 주의해야 합니다.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지니까요.
특히 물과 많이 닿아있던 곳은 정말 미끄러워 주의해야 합니다.
엄두가 나지 않으시면 무조건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테트라 밖 방파제 위에서 길고 강한 대로 원투 낚시를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잡히면 테트라 위로 날려 올려야 하겠습니다. ^^;
아니면, 이소대로 원투 찌낚시 하시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되도록 테트라 쪽인 아닌 내항 쪽으로 하셔야겠습니다.
근처, 완만한 갯바위나 원투를 하셔용
채비 회수할때 밑걸림 발생할것이고.
운좋게 대어를 걸어낸다 하더라도 들어뽕도 불가합니다.
발판 편하고 낮은 테트라면 몰라도 높은곳은 피하셔요.
작년 학꽁치 잡으러 갔다가 어떤분 미끄러지셔서 테트라 3개높이를 달리기하듯 내려오셨지만 운동신경이 좋았는지 조상이 도왔는지 안전하게 착지하시곤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두어번 던져보시더니 다시 올라가시는거보고 질겁했던 기억이 있네여.
그분 분명 오줌 지렸을 껍니다.
부산 인근 외항은 대부분 테트라로 되어잇네요
내항은 고기가 작고요
유튜브 구멍치기보니 너무 땡기네요 ㅎㅎ ㅜㅜ
가장 위험한건 썰물때 거꾸로 박힌후
물 들어올 시간 되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