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텐트 속 20대 남녀 숨진채 발견

우리 낚시쪽은 그래도 많이 알려졌는데 일반인들은 아직 위험한줄 모르는 사람 많은듯....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4108500060

추천 1

20-12-14 16:36

안타깝네요.

20-12-14 17:17

진짜안타깝네요..

20-12-14 17:33

ㅠㅠ~~~~~

20-12-14 18:37

어휴...

바보같이..

한참을 더 살아야 할 사람들인데..

20-12-14 18:49

텐트 안에 난로라니.............
어휴~~~안타깝네요.

20-12-14 18:54

결과는두고봐야알겠지만않됬네요

20-12-14 19:00

안타깝습니다 저희동네인데ᆢ
항상 출조시 방한에 주위를 기울여야겠습니다

20-12-14 19:05

텐트안에서 난로피우고 자는건 정말 자살행위네요

20-12-14 19:08

이제 꽃이필 나이인데... 안타깝네요ㅠ.ㅠ

20-12-14 19:35

에혀....
안타깝 습니다...

20-12-14 20:03

젊고 한창일텐데ᆢ 안타깝네요

20-12-14 21:34

요즘 경유 난로가 너무 비싸지고 구하기 어려워지니깐
상대적으로 조금 저렴한 가스 난로를 사용해 캠핑하는분들이 늘어나는데 판매처도 위험성을 강조하는곳이 드물더군요

사용지분들도 가스난로 위험성을 꼭 인지하고 캠핑해야할텐데요

20-12-14 21:37

안타깝습니다

20-12-14 22:46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12-14 23:22

모르고 그랬을텐데 안타깝습니다.

20-12-15 01:08

제 아는 동생도 작년에 낚시하다 탠트 가스난로 피우고 자다가 저세상으로 갔는데 동생 생각 나네요

20-12-15 06:49

에궁^^;; 아직 젊은데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2-15 12:25

낚시텐트도 바닥은 지퍼를 열어놓고
사용해야합니다.
보일러에 난로면 추위는 없는데
왜자꾸 안타까운사고소식이 들리는지...

20-12-15 13:29

바닥에 지퍼를 열어놓는게
안전하군요

20-12-15 20:42

텐트 앞문 다 열어놓고 자도 죽은 사람 있습니다.
난로에서 나오는 유독가스를 옆사람 담배연기 마시듯 밤새 들이킨거죠.
술 기운에 숨이 답답한 줄도 모르고 자죠.

20-12-15 20:44

술 거하게 먹고 다리 밑에 난로 피우고,
이글루 같은거나 담요덮고 자다가 바지 태워먹은 경험 있는 분들은 요주의 하셔야 합니다.

20-12-15 22:27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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