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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심심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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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줄씩 남겨달라고 소박사님께서 그러시던데요 ^^;; 전부 낚시가고 소풍가고 심심하네요 ~ 오늘은 자동빵으로다가 점빵 차려놓고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손님 하나 없는 점빵이 되시기를.....
점빵주인은 화성인~~
손님 많으면 점빵 난리납니다.
엉킨줄 풀다가 날샙니다 ㅎㅎ
오늘은 편안하게 쉴수있도록 꽝기원 부탁 드립니다 하하;;
어째 일도 하기 싫고, 기분도 꿀꿀한 것이 이상하네~ 했었답니다.
오늘이 토욜이군요. ^^;
잠시 졸았는데 가물이가 입질해서
낚시채비를 몽땅 감아 놓기를~
대 차고 나가기를~
채비다시 하는데 5시간 걸리기를.....
소박사님 응원에 힘입어

외대일침으로 자동빵을 노려야겠네요 ㅋㅋ
예!2

조만간 칠곡시에서 쫓겨나겠군요.
어딘교?
대걷으러 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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