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들의 움직임은 많았으나 셋팅후 찌를못세울정도로 물살에 땀만 진탕흘리고 다른곳으로 발길을 돌릴수밖에 없어 아쉬웠습니다
저는 그런곳 선호합니다
발길을 돌릴려니 아쉬움이
컸겠군요
하늘이 참 멋지네요,
오늘처럼 좋은 하늘 처음 보았어요.
저도 카메라로 몇개 촬영해서 저장해 뒀어요
국향대전..
해수찜..
그리고 소고기..^^~
아!!
함평천지..
장성에 작은둠벙으로 이동중에 많은 소낙비를 맞고
물색은 황토물로 뒤덮어 버려 난감한상황에 그래도
대를 하나하나 셋팅해봅니다
아침해뜰때까지 그래도 따복따복 8치9치 붕애들이
얼굴을보여줘서 기분좋게 철수할수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