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인간들의 가증스러움~ 아이들의 순수함이 아름다운 이유가, 여기있었나봅뎌~ 그런데, 나도 늙은 인간이 돼버린 현실이~ 이구토를 더욱 참지못하게~ 그절정은, 겸손한척~ 나는 아닌척~ 좋까고 있으면서~ 눈이~나리네~~~ 심청이, 입수는 내년봄에~ ㅋㅋㅋ~
심청이는 얼음깨고라도 들어가라....
석뽕이가 옆에서 얼음좀 깨주고....
콩쥐는 어제 부킹 좋았나?안보이네...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서서히 변질되어 가는 님에 글들이
안타깝습니다
석봉이랑 소주한잔 하고 싶네요
참으로 많은데요
척이라도 하며 이리 어우러 사람들에게 무엇을 그리 바라시고 선비님은 무얼 그리 해주셧는지요ᆢㅎㅎ
같이 즐거운척 우스운척 이라도 하시며 살아 갑시데이~^~^"
월척이 당신들 겁니까.
커피잔 내려놓는다고 손가락이 미끄러져 키보드를 누르고 그걸 잡는다고 오른손 날리다가 마우스 바닥에 떨어뜨렸더니...
저 댓글이 올라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