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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함산 가는 길

한 달에 한 번만이라도 제발
같이 주말을 보내 달라는
안해의 소원을 특별히 들어줬습니다.
붕어 낚시계의 큰 손실입니다.

 


불국사가 집에서 12킬로 지점입니다.

토함산 가는 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산안개 속에 토함산이 보입니다.
 
 
 
토함산 가는 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토함산 가는 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토함산 가는 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토함산 가는 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토함산 가는 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토함산 가는 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토함산 가는 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토함산 가는 길, 가랑비가 내립니다.
사진 촬영 중인 안해에게 우산을 받쳐주며 걷습니다.
팔에 엘보 올까, 걱정 많이 했습니다. ㅡ,.ㅡ"
 
 
 
 
토함산 가는 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호텔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작은 어항 속에 꼬기와 새우가 있길래,
빨대로 낚시하다 한 대 맞았습니다.
오랜만에 안해의 지지배배 수다를 들어봅니다.
 

 

 

 

 

 

 

 

 

 

 

토함산 가는 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하루 쉬었더니 꿈틀거리는 사냥본능.
바늘이나 묶어야겠군... ㅡ,.ㅡ"
 


호텔....

커피숖만 이용하셨군요..

ㅡㅡ^
학생때..나의문화유산 답사기..
책을보고 여자치구를 꼬셔서 가본 토함산..
그책에는..감포가는길이 우리나라에서 젤 이쁜길이라고 써 있었죠..
그길에..같이 버스타고 가던 여친이 이뻤었다는..추억이..
모처럼 줗은 주말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그런데 호텔에서 커피숍만 이용하시는분 처음 봅니다. ..

머 3초만 이용하기에는 방값이 비싸긴 하군요...ㅋㅋㅋ


텨~~~~^^
바늘은 머하로 묵으시려구요?-,.-?
붕어가 코웃음을~
아~아닙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토함산 딱 한번 올라봤네요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낚시 접으시고 사진을...^^
꼬부기들은
굶어야 되는
안타까움...
남쪽은 아직 낙옆이있네요
와잎이 좋아라하는 멋들어진 풍경인데
올해는 한번도같이 못해
와잎 입술이 좀더 두텁게 보이던데



이사진은 보여주면 않돼겠어요.
사자면 쉬는날 스케일링 하셔야죠..

사진 멋지네요..
수욜날 저도 갑니다..
아니 그곳에 다람쥐와 청솔모가 넘쳐흐르는곳인데 갸들 사진은 어디잇나요~~
그길은 다람쥐가 메인모델인데!!
토함산에 올랐어라.
으다 으다 으다다다다다다
그 아가씨 웃었어.

담배가게 아가씨 노래하구 뭔가 엉켰네요.
죄송함미다.
토함산 정기를 받았으니 4초 기대합니다
사자 꼬리가 붕어 바늘처럼 보입니다. ...
점점 미쳐가는 것 같습니다. ...
한달에 한번이믄
얼른 모시고 가야 됩니다 ^&^*

제 상황은 ㅠㅠ
낚시대에 우담바라 피게 생겼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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