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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4 09:42

아아니!!!!
지금 분위기에 멈니까 이게!!!-,.-!!!

20-06-14 09:55

그러게요..정말 대책없는붕어이네요...,ㅋㅋㅋ
잡은붕어보고그런거임,..

20-06-14 10:16

아아니..
올만에 아침밥 차려먹었더니..
이러기 있김꽈?
축하드립니다..
그래서말인데요
..담에..꼭..밥 물어내요.!

20-06-14 11:24

아 진짜..ㅡ.,ㅡ

20-06-14 11:33

ㅋㅋㅋ
축하 말씀 드려야 하는데...

혼자만 킁거 잡기
있습니꽈??

20-06-14 11:37

못생긴,,,큰붕어. ㅡ.ㅡ

20-06-14 11:38

아~~~
요 아래까지 분위기 좋았는뎅~~~

사자인가 사짜인가 그분 어쩌시라고?

20-06-14 11:46

무슨 고기에요?^^

20-06-14 11:59

자개방에서 븅어잡는 분도 계시네요.

엄청 많이 축하드립니다~~^^

20-06-14 12:09

축하드립니다

20-06-14 12:27

사자가 되돌아보면서

아쉬운 표정을 지을때까지만 해도 배가 괜찬었어는데

아. 오. 배가 우째이리 아픈지,,,,,,,,,,,,,,

20-06-14 12:38

어디서 많이 본 고기같은데 제가 작년에 잡았다가 놔준거랑 똑 같이 생겼는데 이상하네요

20-06-14 12:40

ㅡㅡ^

평화를 깨시다니...

ㅠㅜ

20-06-14 13:08

자게방에 또 피바람이부는군요,.....

20-06-14 13:30

어쩐지 안봤는데 이미 배가 아푸더라니..

20-06-14 14:30

살려주세효...
잘못해쪄여...ㅡ.ㅡ

20-06-14 14:47

아~니!
누구는 바람맞고 돼지껍대기에 쐬주하는데,,,

20-06-14 14:47

닉 바꿔요 대물입질 사짜로

축하드립니다

20-06-14 14:54

축하드립니다 ^^

20-06-14 15:24

다들 제어복드릴께요!..
갓다오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집ㅇㅔ오니 녹초임..
땀 두바가지?.ㅎㅠ

20-06-15 11:01

닉네임은 붕애라면서
이러시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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