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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놀러왔십니다(피러님 생각)

통도사 놀러왔십니다피러님 생각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름다운 암자에..

통도사 놀러왔십니다피러님 생각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숫사자님 생각이ㅡ.,ㅡ

이르믄 나가린데


피러님 찐팬 인정합니다.

이제 )피러님 = 사짜 = 자라) 등식이 굳어졌군요.
노지사랑님 무알과 무두=3초 지정공식을 빠뜨리셨습니다.





텨==≈==================333333333333333333
자알 생겼군요.


소고기라도 사주시지...
여까지 온김에 특강 듣고 가까여??ㅡ.,ㅡ;
자라손맛 본지가...
알바님
최근들은말중
제일무섭습니다ㅡ..ㅡ
직접 전수받으셔서 제게도 알려 주시면 감사할텐데~
요즘은 자라도 잡고 싶어요,,,
알바님 뒤에 숨어서..
같이 응원 보냅니다..!
..
좋은기운.!
"무알과 무두" 가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감이 영 거시기 한데....나만 그런지
5932님
무알
무두
3초
자라
꼬북이
짭조사
숫사자
4륜
.
.
셀수도 없지만서도
다 숙지하셔야
사랑받습니다^^;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왔다 가셨군요..^^


저도 제 평생 자라라고는 모르고 살았는데....

짬 낚시 도중 ...피터님이 보낸 자객이 왔더군요...ㅎㅎ

낚시 같이 한 선배님이...이 저수지에서 자라는 생전 처음이라고....
전국구로 넓히고 계시군요
조만간 출마?하실생각인건지^^;
추석은 잘보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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