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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퇴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해도되쥬

오늘의 교훈
" 글제목만 보고 섣불리 클릭을 하지마라! "

이제 집에 와서
커피 한 잔 때리며 눈팅하다
글제를 보구 목마와숙녀님도 두달이같이 한눈 안파시고 (?)열심히 사시는 구나!
하고 클릭했드만...... ㅡ,.ㅡ"
그나저나
풍님도 사짜하시고 목마와숙녀님도 사짜를 하시는 거 보니 올 해는 사짜가 풍년은 풍년인가 봅니다...
⊙⊙"
두달따꺼 알흥다운 밤이예요!!
편히쉬시와요!!
축하드립니다.
잘 자고 일어나서 피래미와 씨름중입니다.

배는 살살 아파오고...
4짜..맞네요

물병이...ㅎㅎㅎ


추카드립니다

지난 5월 강화 다녀왔는데

한번뵐까했는데

실례가 될까봐 전화 못드렸네요

아무튼

4짜물병..추카드립니다. .ㅎㅎㅎ
선수끼리 왜그러셔횻???

* 뻥튀기기계로 붕어 튀기기 어업기!!!~~~~~-.,*;;
노레임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냥가셨다기에
약간의서운함은 스며들고 있지만
좋은만남을 위해 남겨놓으셨다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겠슴다!!
언제나 행복하십시요!!!
오늘아침엔 왜 이리도 배가 마이 아플까유???

그까이꺼 아무나 잡는 사짜 때문은 절대 아니구유...

그까이꺼 아무나 잡는 사짜 때문은 절대 아니구유...

그까이꺼 아무나 잡는 사짜 때문은 절대 아니구유...

흑흑...
누구나 다 잡는다는 사짜라구요? ㅋ
그래도 축하합니다.^^
묵마와숙녀님까지 이러깁니까?

다 맹글어 놓았는데 자꾸 이러시면,,,,,,확~~~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한강가서 낚시대드리우고 반성하고오겠읍니다.
물맑고, 고기많고, 낚시하기편한곳에서 큰물고기도 못잡으니 세상에이런일도있을까요.
요즘 와캅니까??
여기는 월척신고란이 아니무니다!



미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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