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오전에 택배가 왔다고 연락이왔습니다. 부인께서 궁금해서 뜯어봤는데 이게뭐냐고 합니다. 침대라고 하니깐...라꾸라꾸 침대냐고... 어시 퇴근해서 저 비닐을 벗기고 싶어요.
자동빵 강추드립니다.
근디 차 안 공간 정말 많이 차지해유.
뭐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그 정도는 투자하셔야쥬? ㅎㅎㅎ ^ ^
퇴근후 살짝 펴보니 편하기는 무지 편하더군요.
부피는 생각보다 커요. 수납이 문제입니다.
쾌적한 잠자리로 자동빵의 새지평을 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