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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시 한수..

제 목 : 지하철 풍경 지은이 : 우윳빛 춘자 쫌 비켜라 간만에 맞은편에 짧은치마 언냐가 앉았구만 세숫대야도 A급이구.. 쫌 비켜라 제발 오른쪽으로 한발짝만 개의 쉑기!!

화면 가리는 시키는, 붕 날라.. ^^;
좋은 시 넘 만족합니다. ^.^*
헐...
야시시한 봄인가 봅니더.
얼음 낚시의 달인

빙신 어수선 님이 있다면

생활 시의 달인

시신 야싸님이 계시죠.
우찌 신들이 속속 들어나는군요?
헌데 주신이신 효천님과 못달님등...그분들은 지금도 달리고 계시는것일까요?
신도 아니고 이건머...꼴랑 나무...
그거는 씬이야요.
신이여야지요.
한때 시의 감성이 쭉쭉뻗어가는 긴~~소나무와 같다하여...

"송장"으로 회자되던 시절이 있었읍죠...어즈버 !!
야싸님이 한발짝 옆으로 가시면되죠ㅋ
눈 높으신
주다야싸님께 A급이셨다면
햐~~
궁금하군예 ^^
음!~낮술 휴유증이 크지요!!
죄송 합니데이~
여기계신분들이

야싸님이 진짜로 변태이신줄 알겠습니다

사실은 얼마나 멋쟁이시고 예의바르신분인데요

맞죠? 피러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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