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마음을 채우기는 했는지...
생각없이 그린 사선이 눈으로 들어온다
그러다 갑자기 마음속으로...머리속으로....
상념의 바다속으로 깊이깊이 파고 든다...
누군가의 부르짖음에 번쩍든정신....
못달님...달립시다...
하 하 하...크게 웃고 달립니다...
상념은 무슨 개*단지 같은 소리...
달립니다...이랴.....
........퇴근합시다......ㅎㅎㅎ
퇴근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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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전 지금부터 장사 시작인데...ㅎㅎㅎ
내일을 위해서 물같은 소주한잔 걸치시고 푸욱 쉬세여.
워워워워~~~살살....
즐거운하루되세용.ㅎㅎ
누가말려?
이번주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