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사진을 보내줬는데요. 어서 집에 가고 싶어요. 이런 기분 아시죠?
우리집에 와있어야될 수정이가
고독님 집으로 잘못찾아 갇네요
빨리퇴근하셔서
이쪽으로 택선불로 보네세용^^
수정이 옷은 제가 벗길겁니다.
개시는 부르스가 하겠습니다 ^^~~♡
모릅니다!
돈이없어 장비사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요ㅠ
가을까지 낚시 몬하신담서요?
제가 쓰다가 가을에 드리면 안될까요? ㅎ
한장의 사진이 말해줍니다....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