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나님이 먼저 약속있다네요.
애들까지 다데리고 나간다네요.
오늘방학이라,큰애 반친구들 친한엄마들 모임...
혼자 뭐하나?고민때립니다.
가까운데 사시는분 한잔할까요?
퇴근하시지요!...2
-
- Hit : 1585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9
또 술생각 나능교?
으메....징한거....,,
제 라...이...벌 이시네요.
재는 안되요.ㅜㅜ
오늘 안주꺼리도 많고....ㅋㅋ
음...탁배기 어떠세요?ㅎ
전 곧 퇴근...심각합니다.
아직까지 약속이없는데 서리꽃님은 약올리시고ㅜㅜ
저는 라이벌은 안되것죠?ㅎ
나이 따져서 형님,동상 하지요.ㅎ
이리도 풍류를 즐기줄아는님이 안계신가요!
지금으로부터 딱12년 전의 일인듯 싶습니다!
대신 제가 어케가면..ㅜ
그럼.달.날짜,시간 따져보죠!
쌍둥이인줄 모르셨죠?ㅎ
정말 아무도없네...ㅠ
다음으로~~~~휘리릭
인천에서 배타고 가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요???
풍류를 즐기고파 배타고 가렵니다 ^^&
공군참모장에게 전화걸어 제트기 한대 띄우겠습니다!
웰 컴투 때구!풍류선배님...^^~
미모에 여인은 누구입니까?
우리 태희양보다는 못생겼지만 과히 반할만 합니다 ㅎㅎ;;
가까우면 당장 찾아뵙겠는데 극과 극이라 아쉽습니다. ㅜ.ㅜ
술좀 배워야 될텐데 ^_^;;
칠곡시님,오늘 살짝 미워집니다요..^^~
아쉽내요 출 근만 안혀도
역시 낮에는 많이 시끄럽내요 .
오늘도 덥다네요.수고하셔요~~~
밤에는 좀 쉬원합니다...
세워도님 쪼메만드시고...오눌도...
세워도....성공하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