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월말에 연말에.. 손님이 음시유 마눌님이 매장 정리나 한다고 지는 퇴근 하래유 ~~ 가는길에 딸래미나 찾아서 놀아줘야지 ^^ 암튼 퇴근 합니다 날 춘디 다들 건강 챙겨유
부럽습니다ㅜㅜ
아픈엉덩이 조심하시고
따님과 재밋게 노세여 ^^
6시에 일어나서 밤세야 되는디...이노므 불면증때메 아직까지 못자고 있었네여.
월말...연말...여기도 손님없기는 마찬가지...ㅎㅎㅎ
동낚님 빨리 몸조리 하셔서 쾌차하입시다~~~!!!
아마 새해에는 장사도 대박날것이고~
건강도 최고일것이고~
따님에게 점수 좀 따이소~
부러버유~~~~
나도 갈줄은 아는디,짤려유~~
몸조리 잘 하셔유~~
있는거 같습니다 ㅋㅋ 부럽지유~~
텨~~
내년에는 *꼬 관리 잘해여......
전 항상 시계가 6시가 되기를 기다립니다,
정말 시간 엄청안가요 ㅎㅎ
땡함과 동시에 ㅎㅎ
퇴근해야징 ㅎㅎ
즐거운 하루되셔요 ㅎ
좋으시겠습니당~
6시 퇴근...못합니다...올은 송년회....
죽지 싶어요.....
저 말구요
제좌우측 옆에 그리고 정면과 그 옆에 앉은 직원들....ㅋㅋ
다주거써.....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