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투망을 잘 던지는 동네 선배가 있었는데 우리가
투망 잘 던지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니까 투망을 가지고 산으로 데려 갑디다.
아니 투망을 가르쳐 달라니 왜 산 으로 데려가는가 싶었는데
동네 뒷산 중턱에 임자 없이 오래돼서 낮아진 커다란 묘가 있었는데
그 선배가 투망은 이렇게 던지고 배우는것 이다 하며
한번 시범을 보여주고 저 봉분이 완전하게 다 덮일때 까지 열심히 던져라 하고
말 하더군요.
지금은 돌아 가셨지만 그 선배 투망 실력도 대단 했는데 중요한 것은 물속과 주변 상황을 을 읽고
무슨 고기가 어디에 들었는지 감각으로 정확히 알고 던지는것 이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제가 낚싯꾼이 된 지금 생각해 보면 도저히 범접할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느껴 지는데 그분은 뭐든 잡고 따고 캐는것에
모든 방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 했습니다.
내가 투망이고
투망이 나인
몰아일체의 경지
진짜 멋찌네요.
울 자게방에도
이박사님 이시라고...
투망 던지기의 달인이 계시는데,
한동안 안던지셔서,
지금은 저래 하실려나 몰라 ^^
펴지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대물들이 그물 안에 가득 들어있을것만 같네요
잘 보았습니다
우와~하던 친구들이 생각나네요..ㅋㅋ
서로 해보겠다고..
줄스고..
이박사님정도 하는듯합니다
예술입니다 !
이젠 어깨관절에 염증과 엘보로 앞 치기도 힘듭니다
멋지네요..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싶네요.
왠지 던지면 그냥 저렇게 날아갈 것만 같은 느낌인데 ㅋ
완벽합니다
와~예술입니다,
역시 투망의 달인이십니다,^*^
두바이 빌딩이 어떻게 샀는지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ㅎ
진심 달인임을 인정합니다~^^
야구에서 투수가 하체를 제대로 사용하듯이
던지는동작 발란스 예술입니다.무림 고수네요.
감탄할 뿐입니다
내공이 대단합니다
투망 잘 던지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니까 투망을 가지고 산으로 데려 갑디다.
아니 투망을 가르쳐 달라니 왜 산 으로 데려가는가 싶었는데
동네 뒷산 중턱에 임자 없이 오래돼서 낮아진 커다란 묘가 있었는데
그 선배가 투망은 이렇게 던지고 배우는것 이다 하며
한번 시범을 보여주고 저 봉분이 완전하게 다 덮일때 까지 열심히 던져라 하고
말 하더군요.
지금은 돌아 가셨지만 그 선배 투망 실력도 대단 했는데 중요한 것은 물속과 주변 상황을 을 읽고
무슨 고기가 어디에 들었는지 감각으로 정확히 알고 던지는것 이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제가 낚싯꾼이 된 지금 생각해 보면 도저히 범접할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느껴 지는데 그분은 뭐든 잡고 따고 캐는것에
모든 방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 했습니다.
박수 짝짝짝
조과가...?
만선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