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곳은 진주입니다
작업장이 산청이라 주소지도 산청 입니다
저도 오늘 투표하러 아버지,어머니 모시고 생후 13개월 아들
투표장 구경 시킨다고 안고 갔습니다
투표장인 학교에 들어서는 순간 놀랬습니다
대기자 줄이 장난 아닙니다
추운 날씨에 아기안고 1시간30분을 기다리는게 장난 아닙니다
이 추운날씨에 자리를 뜨시는 어르신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전 선거에는 투표소가 두개였는데 유권자가 줄어서 그런지
투표소를 통합 했네요. 넓은 운동장에서 찬 바람 맞으시면서 한시간 넘게
기다려서 투표하고 나오시는 어르신의 미소에 고개가 숙여지네요
혹시 아지까지 투표 안 하시고 투표소 가까운곳에 계시는 월님들 계시면
소중한 한표 의미있게 행사하십시요^^
투표하니 마음은 뿌듯합니다
추운 날씨에 아빠가 생각이 짧아서 고생한 아들아~ 사랑한다 감기하면 안 되는데 ㅡㅡ

고생하셨어요~~^^
저도 잠자는 아기안고 갔다왔는데 걍 기분이
좋네요~~내 표와 집사람의 한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수 있기를...
국민의 숭고한 권리인 참정권의 권리를 행사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