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택배 욕심 안내기로 유명한 우리나라에서.. 간도 크네요^^
경찰특공대 든든합니다.
근데 기사가 살짝 잘못 되었네요.
강력 범죄를 연상한다고 했는데 경찰은 절도를 강력범죄로 봅니다.
더구나 저정도면 상습절도이죠
발로 차서 넣더군요.
고마운 줄 알아야 할텐데요.
저런건 그냥 뛰어 내리라고 냅둬야 되는데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저래 살려서 빵에 넣으면
나와서 더큰 걸 훔칠건데
혹시 경찰이 발로 밀어 넘어 뜨렸다고 고소는 안할려나
소도둑이네요
걍 뛰어내리지 그랬어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앞으로 쓰레기는 그냥 뛰어 내리게 내버려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