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근부(감사의 말씀)

휴일이라 느지막이 특근부를 펼칩니다. 휴일이라 특근을 하시는 우리 월척님들 여기에 흔적을 남겨주세요^^* 아울러 지난 반년동안 저에게 사랑을 베풀어주신 월척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떤 때는 가슴 벅차도록 사랑해주시고 따라주시고 끌어주시는 우리 선,후배 그리고 동료 회원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여태껏 그랬지만 앞으로도 내집 앞마당 처럼 맘 편하게 놀기도 하고 쉴 수도 있는 이 공간을 더욱 좋아하고 사랑할 것 입니다. 회원님들! 노루꼬리 만큼 아슬하게 저산 너머에 걸쳐 있는 듯한 올 한 해! 알차게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행복 가득! 어복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낚시꾼과선녀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