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좌대에 꼿혀서 미치겠읍니다.... 하루종일 홈피서 구경만 신나게하고... 손가락은 꼼지락 거리고... 이거 질르면 몇달동안 밥도 못묵을 지경이고.... 못달 선배님 특좌대좀 넘겨주이소 ㅠ.ㅠ
자라잡아서 파이소...
백마리만 잡으면 우예 안되겠능교...
갑자기 뒷골이 땡겨지네 ㅡㅡ+
마누라가 홋대기 이불하나 꺼내오더니
집처나가서 그우에서 이불처 둘러쓰고 누버가
밭침대에 깡통걸어놓고 걸뱅이 짖거리나 하라고 쌩발광하는통에 난리 나써씀니다..ㅠ
사시는거는 좋은데 집사람 눈에 안띠게 하세여..^^
저는 3초로 유명 합니다 '
브르스님은 최소 30분 가능하신가요 ?
그럼 사세요
저처럼 3초 토끼띠하고 가까우면
장비삿다가 맞아 죽습니다
여자들이 볼때는 이해가안가나봅니다
한다는소리가 딴건다~~~~~~~이해하는데 이건 아니다
침대에자지말고 그거깔고 자라 ㅜㅜ
그리고 특좌대 무게가 장난아닌데 어쩔려고.... 아고고 무거워요.
대단들하세요.. 어떻게 집에서 펴볼생각을..
나도 마눌 몰래 발판이라도 하나 질려야되는데.. ㅎ
분리해서 옮기면 별로 무게감 모르겠습디다...
저는 체구가 아담싸이즈인데 특대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번 사용해 보시면 요령이 생김니다...
질러노쿠 뒷일 걱정하이소
어쩌면 사주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