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후배님
저녁식사는 자셨어요?
파라솔 하단봉과 삼발이가 없는데,
비가 많이 내립니다..
주운 돗자리로 의자 덮어놓고 피신했다가,
곰곰히 생각해서
우산으로 덮어 놓고 비를 피합니다..
다시 고민한 결과
낚시가 가능해 졌습니다..
단 의자는 고정입니다..^^;;
이제 행복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파라솔 하나 보내줘야긋구만. . . ㅋ
무학님 맴이 짠허유~~~~
가방은 벗이준다 했고,
하단봉은 조락무극님께서 준다 하셨습니다..
삼발이는 잃어버렸지만, 두더지는 집에 있어요..
^^
주말 행복하세요..^^
뭉실뭉실님
괜찮습니다..
조금 부족해도 전 좋습니다..^^
열씨미 쪼우세요~~~~
빵마리하시구요~~^^
동사리..^^;;
천마리하세요~~^^
아직 좀 더 지나야 다음단계 배울수있습니다
분발하세요
같이 꽝쳐 보아요~~ㅎㅎㅎㅎ
고생하십니다
고생해도 낚시가고싶어요
휴~~~~~
빨리 달순이닮은??참한 샥시 만나셔야.......ㅠ_ㅠ
배움 좋아합니다
그러나
낚시는 끝이 안 보임니다ㅠ
낚시아빠님..
아직도
입질 없어요?
오겠지요..믿어보아요..#^
열정만 있습니다..
그래도 부러우시죠??.
오치기..아프시진 않으시죠?.
청도까지 가시려면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소식있어요..
보렁쪽, 청양쪽?
궁디낼름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짜는 매일 낚으셨으면 바라겠습니다.
글 올라온 뒤로..
바람이 붑니다..
저 좀 살러 주셔요..^^;;
제가 올해 저주가 ..왔나봅니다.
저녁8시전까지 예초가..
흑흑..
새벽 빗소리가 제법 크던데.
하긴. .
차에서 주무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