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하다보면 어느 정도 날씨를 보고 출조하게
되지만 강한 비바람과 뜨거운 태양 폭설까지
만나게 되는데요
몸이 트랜스지방 덩어리라
겨울낚시 눈 내리는 저수지의 낚시는 사랑하는데
여름은 제게 낚시로부터 피서기간입니다.
그래서 특히 파라솔에 대한 생각이 많습니다
위 사진에 보심 파라솔 살대 굵기의 적정치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크기는 클수록 좋다는 것에 대부분 공감표시를 하고
있으니까
개인적으로는 파라솔 살대 굴기가 조금 더 굵어져야 하고 천의 수막과 결로 현상에 대한 방수처리도 좀 더 좋아지면 좋겠고
무엇보다 더운 한여름의 무더위와 자외선을
막아주는 역할을 제대로 하는 천의 재질이면 좋겠습니다.
자 여기서 질문입니다^^
굵은게 좋다 아니다 가늘고 가벼운게 좋다~
참고로 저는
춤도 '지루박'만 춘답니다ᆞ
좌우명입니다. ㅋㅑㅋㅑㅋㅑ~~
저는 굵기와 길이는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기능과 활용도가 중요하지염..
아울러 사용자의 테크닉에 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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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소풍님과 저는 원글과는 전혀 상관없는 댓글이였습니다...ㅎㅎㅎ
깜돈님 다자녀 가정의 짐승남 다우신 말씀이십니다
연장 보다는
그 연장을 운용하는 사용자의 테크닉이 갑 이지 말입니다. ⊙⊙"
두달이 좌우명도
가늘고 길게 가자 입니더. @@"
캬 캬 캬!~~~~
쓰다보면 노화되어 아무리 굵은 거라도 녹이 습니다
그럼 기존 파라솔을 버리고 새로 사야할까요?
아니다 정든 것은 끝까지 끼고 살아야 한다?
답변주신 월님들의 생각은요 ㅋㅋㅋ
강풍이 불어 살대가 부러져도 가볍고 가는 것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굵어야 한다고 봐요^^
쿨럭! ㅡ,.ㅡ"
힘 안들이고 설치두 가능할~~^
워낙 오래된 파라솔이라
해가 나거나, 비가 오면
파라솔 아래서 우산쓰고 있습니다. ㅜㅜ
그러고 보면 기술적 문제만 없다면
두 겹 구조가 갑일 듯~ ㅋ
가늘고 가벼우며 강풍에도 견딜 수 있는 단단한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