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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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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훨훨 날라가네요..ㅠ_-;; 비/바람/추위 발발 떨며 파라솔 껍대기 주우러 가는대 왜이렇해 서러운지...... 물론 이번주도 꽝이라서 그런건 아닙니다...;;ㅠ

따땃한 집에서 보고있는 저도 맘이 아프네요.ㅠㅠ
새삼 집에 와서 씻고 낮잠 한숨 자니.....

다음주는 어딜가야 하나??이생각을 하구 있습니다.ㅠ
그 고생을 하시면서도 왠지 즐거워 하시네요.ㅎㅎ
비늘 선생님 맞습니다...ㅠ.ㅠ

그 서러운거 당하고 또 월척 보면서 대리만족 나두 이번주는 기필코..

이러고 있답니다.ㅠ
저두 어제 월하님터에 바람쐬러 갔다

진짜큰바람 맞고왔네요

거친사내님

그러다 또 해 쨍허면 또 그곳에 있을거쥬

파라솔 새로사면 함 펴 봐야쥬~~

천상~~꾼 ㅋㅋ
묵찍한~손맛이라도 좀 봣어면 덜 서러울것인디.....


에효~언제까지 우리꾼은 이카고 있을랑공~

다음주에 꼭"대박 맞으세요~
진우아버님/ 티나나요?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탈탈 털어버릴수가 없어서

이번엔 바늘좀 작은걸로 해볼까?하고 주문 넣어놨습니다....어떻해 딱 맞추시는지?;;


빼빼로님/ 정말 정말 제가 하고싶은말입니다..묵직한거 바닥에 돌...-_-;;

그거 걸었네요...ㅋㅋㅋㅋㅋ 다음주 꼭 한번 해보겠습니다~

좋은밤들 되세요~
어제 정말 비바람이 새차게 불더군요

그마음 저도 알것 같습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비 바람 천둥 번개......

수고하셨습니다.
위쪽에는 난리 났는 모양이네요...
아래쪽은 아무일도 없이 좋은날입니다.
온다는 비 분다는 바람.
어디로 가삐는지.?
그래도 물가에 앉은것만으로도 위안을.^^*
안가길 잘 했다고 전화하고 킥킥 웃으면서도

마음한쪽은 퀭 한것은 무엇때문일까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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