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호봉2층 52인치 파라솔을 사용중입니다.
파라솔각도기는 가로바만 구입할거구요, 기존 파라솔의 하대봉은 그대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제가 궁금한 내용은,
현재 파라솔의 상대봉(?) 을 잘라야 하는데, 자르고 나서 파라솔을 펼칠 때 불편함이 없는지가 궁금합니다.
지금은 파라솔의 봉을 잡고 그대로 펼치면 되는데, 자르고 나면 자르고 남은 봉이 파라솔 안으로 쏙! 들어가서
펼칠 때 어떻게들 하시는지요? 어디에서 보니 줄을 연결해서 당기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이번 태풍으로 피해는 별로 없고, 가뭄과 녹조,적조만 싹!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 안출하십시오^^
파라솔각도기 구입직전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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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 체결하면 됩니다.
http://www.skyzzi.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004394&category=055006
펼치고 나사 풀러서 각도기 체결,
철수시 다시 봉을 결합하고 접으면 끝 .
달랑무님! 고맙습니다.
가로바만 추가구매하면 각도기로도 사용 가능하구요.
가로바만 따로 판매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파라솔 절단 안하고 쓸수있게 나왔네요...(개인취향...)
문의글 올렸으나 답변이 없더군요 나름 해결한게 호봉 홈피에서 파라솔 상대봉
한개를 만오천주고 추가구입해서 해결햇습니다 일단 자르면 원봉보다는 약해진다는
붕*하* 홈피의 글도 참고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