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너 분이 파라솔을 치시려고 하시는데 뭔가 탕탕 내려치시더니 파라솔을 끼우시던데... 그게 뭔가요? 그 행위?가 파라솔을 땅에 박는것 일까요? 아무 파라솔이나 다 되는걸까요? 궁금하네요.
자세한건 실사용자분들이^^
저는 트켐 두더지라 어지러울때까지 돌아버립니다
저도 그리사용 합니다 고무망치로 탕탕^^
두더지 싸이즈가 넉넉해서 시중에 나오는 파라솔은
얼추 사용 가능하십니다
두더지 옆에 쪼임 나사가 있어서 고정하시면돼유
타격식 각도기
검색해보시면 여러 제품나옵니다.
일반적인 땅엔 타격식으로 하면 쑥쑥 들갑니다만,
단단한땅은 두더지가 효과적입니다.
검색하면 여러제품 동영상있습니다. 참고해보시구요.
일반적인 땅엔 두더지의 길이에 한계가 있어 타격식 하대봉사용하는게 안정적이며,
단단한땅은 두더지가 스크류방식이라 좀더 효과적입니다.
낚시 집중하는 시간에 와서 때려박으면
민폐입니다~
그래도, 제 옆에서는 막 박아도 괜찮아요~
차문 쿵쿵 닫아도 괜찮아요.
바지장화입고 수중전 들어가도 괜찮아요.
보트타고 와서 마주봐도 괜찮아요
어차피 안나오는 걸...
어차피 안나오는 걸...... 에 크게 터졌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대인"이시구나 하는데 그만...
이 시간대의 나른함을 물리치는
빵터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격봉은 보유하고 있지만 조금 눈치보이더군요ᆢ충격음이 만만치 않아서리ᆢ
삼지창에 끼워서 사용하네요
두더지(스쿠류)방식 각도기 사용합니다.
저녁 입질타이밍에 바닥 진동은 다른분 낚시에 결례라 사실 좀 거시기 합니다. ~~^^;;
해떨어지고 어둠이 내리고나서야 시끄럽게
박아대는 사람도 많던데...
어둠이 깔린후엔 그 타격음 엄청 시끄럽습니다ㅜㅜ
두더지만 쓰는데 탕탕 치시더니 파라솔을 끼우셔서 궁금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