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로 고성 교암에서 배낚시와 오늘은 파라호로 나들이 나왔습니다. 아직 물 온도가 낮지만, 언제 또 시간이 날지 몰라 동료들과 달렸어요. 바닷 바람, 물 바람.. 산들산들합니다.
찌 맛은 없었지만, 그냥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