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니아님~ 예전의 혼자였으면~ 못했을~ 타인에 대한 자신감 넘치는 조롱행위~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인가~ 여유로워 보이기까지~~~ 무의식적인 힘이 되나요?!~~~ 오늘 자게방에서~~~!!! 또, 이슈방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화 주세요~~~!!!
저는 여전히
천상천하 유아독존! 입니다.
제 글에 힘이 느껴졌다면 월척에 들어온 이후
생각도 하지못한 전투에 내공이 조금 생겼다고나 할까요~~
밤이 깊었는데 집에 혼자가 아니기에
담배를 핑계로 잠자는 식구들 몰래 주차장가서
전화 드리겠습니다.
저도 하루종일 님이 걸렸드랬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