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모기 기피제를 두가지 삿읍니다..
하나는 공구에서 두개 사서 60일 짜리로 어머니가 모기를 아주 싫어 하셔서 어머니 방에 하나 설치해드렷더니..
모기는 없더라고요..
낚시터에서 사용하기에는 향이 짙질 안아서 안써보앗고요..
또하나는 닥터스컹크 를 사서 낚시터에서 사용해봣읍니다..효과는 있더라고요..
냄새는 목초액 냄새랑 여러가지 냄새가 나는데 금방 익숙해져서인지 큰 지장은 없었읍니다.
파리가 많이 떡밥에 모이길래 떡밥근처에 놓앗더니 다 사라지던데요..
그날은 모기가 별루 없었는지 아니면 효고가 있엇는지는 몰르고요..
모기는 안물렷읍니다.
담번에 출조시 파리 모기 많은곳으로 가서 사용후 다시 올리겟읍니다..
파리모기 기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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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한번 써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그리고 5짜님 휴가복귀 하셨네욤 ㅎㅎ
흐미 그동안에 대널고 싶으셔서 어케 참으셔데욤 ^^
오늘 가셔서 5짜 하셔유 ^^
항상 모기향 4개씩 피워놓으니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
받을라면 준비물 필요해요~~~
반찬통 밀폐용기 있잔아요 뭐라고 그러더라...프라스틱으로 된거..
고거 하나식 가져와요..
왜???? 귀찮아서...ㅎㅎ
유독 모기가 안타는 체질이라 그런지 뭐 견딜만 하더군요.
천수만 그 모기떼에서도 굿굿하게 밤낚하는 일인.^^
동출하고픈데...ㅜㅜ...
어케 락*락만 보내면 안될까요...
10명이 같이자면
9명은 1방씩 제혼자 10방을 물립니다....
모기....증말 싫습니다...
이넘에 마눌님이 어딜 그리 놀러가고 싶은건지 ..
여기 전기 전화하고 난립니더 ..
작년까지 애들땀시 오션월드 죽어라고 댕겼는디 ..
올해는 좀 나도 좀 쉬게 낚시좀 다니면 안되는건가 ㅜㅜ
어제는 거래처 사장님이 오셔서 염장을 팍 질르고 가셔서 ㅡㅡ;;
하시는 말씀이 박사장 나중에 내나이되어서 편하게 살려면 말이여 ~
지금 나이에 잘해야되 ~ 휴가 가자고 하면 그냥 따라가주고 ..
하시면서 슬슬 염장 질르기 시작하시는디 ㅜㅜ
도중에 사모님한테 전화가 옵니다 .. 머 챙기고 머 챙기고 하시는거 같은데 ..
중간에 사장님 딱 한마디 하시고 끝어 버리시네여 .. 어짜라고 툭 ..
순간 매장에 침묵만 ..
전 그냥 .. 빼장군님이하 울 월척에 공처가님들처럼 그냥 그리 살라니더 ㅡㅡ;
완전 공포 분위기 싫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