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이 가볍고 작습니다.
리튬인산철은 무겁고 안정성이 좋습니다.
뭐 그렇답니다.
하지만 국산 리튬이온의 경우 안정성문제는 과거의 문제입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리튬이온의 경우 셀당 전압이 평균 3.7볼트 최고 전압이 4.2볼트 정도가 됩니다.
이걸 3층 연결하여 평균 11.1볼트 최대 12.8볼트로 사용합니다.
리튬인산철의 경우는 셀당 전압이 평균 3.2볼트 최고 전압이 3.6볼트 정도가 됩니다.
이걸 4층 연결하여 평균 12.8볼트 최대 14.4볼트로 사용합니다.
이런 이유로 용하는 기기의 특성에 따라 효율이 상당한 차이가 나니 알아보시고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리듐이온으로 하면 3개 접합하면 전압이 모자라기 때문네.. 4개를 접합해야 합니다..
4.2볼트는 순간 최고치이고..
평상은 3.7볼트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3개 접합하면 11.1볼트가 되므로 전압부족이 되고
4개 접합하면 14.8볼트가 되므로 12볼트용 장비에는 그정도는 무리하지않는 전압입니다
저도 그냥 그말만 듣고 인산철 샀는데 1년넘게 아직은 고장없이 잘 쓰고있습니다.
리튬이온 파워뱅크을 사용하고 있는데 하나 더 구입할까 고민 중입니다.
인산철 파워뱅크를 가지고 계산대로 갔다가 그놈의 무게감 때문에 구입을 보류한 적이 2번입니다.
무게가 리튬이온 정도면 바로 구입하겠습니다.
장점은 배터리 전력이 일정하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고출력 장비에 많이 사용합니다
단점은 가격이 비싸고 겁나 무겁습니다
리튬이온
보통 써큘이나 온열매트 사용시 많이 사용합니다
일단 인산철보다 가볍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걍 딥싸이클 밧데리 씁니다...
무게가 무겁다구요??
그럼 좌대는요??
텐트는요?
낚시가방은요??
한번 더 왔다가면 됩니다...
가격은 7~10 배 차이나죠...
아마도 일반 파워뱅크값의 1/10 정도면 될거 같기도하고.
단 파워뱅크를 본인이 직접 만들수있는 기술이 있다는 전제하에..
보통때는 가볍게 소용량으로만들고 사용하고
대용량이 필요할시에는 외부 코넥타 연결로 받데리 외부에서 연결해서쓰고.
리튬인산철은 무겁고 안정성이 좋습니다.
뭐 그렇답니다.
하지만 국산 리튬이온의 경우 안정성문제는 과거의 문제입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리튬이온의 경우 셀당 전압이 평균 3.7볼트 최고 전압이 4.2볼트 정도가 됩니다.
이걸 3층 연결하여 평균 11.1볼트 최대 12.8볼트로 사용합니다.
리튬인산철의 경우는 셀당 전압이 평균 3.2볼트 최고 전압이 3.6볼트 정도가 됩니다.
이걸 4층 연결하여 평균 12.8볼트 최대 14.4볼트로 사용합니다.
이런 이유로 용하는 기기의 특성에 따라 효율이 상당한 차이가 나니 알아보시고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4.2볼트는 순간 최고치이고..
평상은 3.7볼트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3개 접합하면 11.1볼트가 되므로 전압부족이 되고
4개 접합하면 14.8볼트가 되므로 12볼트용 장비에는 그정도는 무리하지않는 전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