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a이면 계산상 대략 2시간정도 사용가능하나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짧습니다..
2시간이라해도 2시간 온풍하고그후에는 얼어죽을래요? ㅎㅎㅎ
정 온풍기 쓰실려면 최소 2kw짜리 발전기 쓰셔야 합니다..
연탄 난로 연탄 두개면 하루밤.. 단 굴뚝작업은 잘하셔야지..
자칫 요단강에서 낚시하시게 됩니다
12V 온풍기.
전력소모량이 문제입니다.
검색해 보시면 대부분이 차량용. 겨울철 얼어있는 앞유리 부분을 녹이는 용도인데 소비전력이 120W-150W 사이이고
간혹 250W,500W짜리가 있습니다.
인산철 130A 면 사용가능전력량이 1500-1600W 정도이고요 이것을 밤에 자면서 7시간 정도 사용한다고 치면
소비전력이 200-250W 정도 되는 기기를 쓸수 있는거지요.
300A 배터리를 갖고 있어서 겨울에 온풍기용으로 사용할까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봤는데 결과는 실패입니다.
때국산 여러가지를 주문해서 사용을 해봤는데 120-150W 전원 연결부가 시거잭으로 되어있는 제품들은 일단
안전성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파워뱅크 전원부는 대개 120W까지가 허용치인데 초기 시동시 모터가 제 속도를 찾기까지
그보다 높은 전력량이 필요하고 이때 내부 보호회로가 제대로 장착된 배터리라면 전력공급이 끊어지게 되고요
보호회로가 부실해서 전력이 공급되는 배터리들은 전원연결부에 열이 발생하고 30여분 이상만 연속 사용해도
연결부가 뜨겁습니다. 전선굵기나 시거잭 부품등이 많이 부실하고 제품 플라스틱 몸통부위도 연속사용시
너무 뜨거워서 변형됩니다. 그러니 시거잭 등의 연결단자가 아닌 별도의 항공잭이나 직결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것도 단시간 성애를 제거하는 용도로 만들어진 제품들이라서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싼맛에 세개를 사서 테스트를 해본 결과 연속사용에는 너무 위험한 제품들이라는 결과를 얻었구요,
적어도 배선은 안전한, 소비전력 250W 기계를 구해서 지난겨울 사용을 해봤는데 결과가 신통치 않습니다.
아침기온이 영상5도 정도의 날씨에서는 내부공기가 훈훈하고 결로현상도 전혀 없어 좋았는데
영하 4-5도까지 떨어지는 날씨에서는 크게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더군요.
물론 이것은 바닥이나 텐트 외부 단열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는 문제라서 잘때 외부를 비닐로
싸거나 보온재로 덮어주거나 아니면 조금 비싼 텐트를 사용하면 더 좋을수도 있겠습니다만 빛이 훤하게 통과되는
텐트에서는 거의 무용지물, 완벽하지는 않아도 어느정도 빛차단 효과가 있는 텐트에 외부 플라이를 설치한 환경에서는
영하 4-5도 환경에서 귀,코가 시리지는 않지만 팔을 침낭밖으로 내놓고 자는것은 엄두도 못낼정도의 효과였습니다.
500W 기기를 사서 테스트를 해볼까 생각도 했는데 사실 그때 이미 보일러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온풍기가 있었고
단지 고용량 배터리를 놀리는게 아까워서 시도해 본거라 거기까지만 했습니다.
12v짜리 차량용이 있는데
연속해서 사용하질 못합니다.
길어야 1시간...
중국산 2구 4구 짜리 12v가 있는데
요건 저도 사용전이라
확답을 드릴구가 없네염.
저는 태양열250v에
300a..인버터4000w인데
난방문제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혹시 찾으시면 저에게 소개 부칵드려요
연속사용 여부가 불투명이네요..
이것보다 몇배 비싼것도 있는데
연속사용 표시가 없어요..
잘 선택하기길...
한두시간 더 사용할순 있지만..
대형매트도 있어서..
저는 온풍을 무시동 히터로 보는 중 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동형 무시동히터 뿐이지 않나 생각 해봅니다.
부피랑 소음 때문에 안가지고
다니고 사무실에 사용중 입니다
요즘 저소음 나오는가 몰러요
저정도면 전투기 엔진수준인가 ㅎㅎ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짧습니다..
2시간이라해도 2시간 온풍하고그후에는 얼어죽을래요? ㅎㅎㅎ
정 온풍기 쓰실려면 최소 2kw짜리 발전기 쓰셔야 합니다..
연탄 난로 연탄 두개면 하루밤.. 단 굴뚝작업은 잘하셔야지..
자칫 요단강에서 낚시하시게 됩니다
130암페어 파워뱅크
신일 팬히터(303) 24w
다르다 인버터(순수정현파) 1키로
24시간 정도 쓰니깐 파뱅 차단 되는거 같아요~~
다만 낚시텐트(2000x1500)에서 웃통 다 벗고 낚시 하셔야 합니다.
겨울 안출하실때 가스사고 조심합시다
전력소모량이 문제입니다.
검색해 보시면 대부분이 차량용. 겨울철 얼어있는 앞유리 부분을 녹이는 용도인데 소비전력이 120W-150W 사이이고
간혹 250W,500W짜리가 있습니다.
인산철 130A 면 사용가능전력량이 1500-1600W 정도이고요 이것을 밤에 자면서 7시간 정도 사용한다고 치면
소비전력이 200-250W 정도 되는 기기를 쓸수 있는거지요.
300A 배터리를 갖고 있어서 겨울에 온풍기용으로 사용할까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봤는데 결과는 실패입니다.
때국산 여러가지를 주문해서 사용을 해봤는데 120-150W 전원 연결부가 시거잭으로 되어있는 제품들은 일단
안전성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파워뱅크 전원부는 대개 120W까지가 허용치인데 초기 시동시 모터가 제 속도를 찾기까지
그보다 높은 전력량이 필요하고 이때 내부 보호회로가 제대로 장착된 배터리라면 전력공급이 끊어지게 되고요
보호회로가 부실해서 전력이 공급되는 배터리들은 전원연결부에 열이 발생하고 30여분 이상만 연속 사용해도
연결부가 뜨겁습니다. 전선굵기나 시거잭 부품등이 많이 부실하고 제품 플라스틱 몸통부위도 연속사용시
너무 뜨거워서 변형됩니다. 그러니 시거잭 등의 연결단자가 아닌 별도의 항공잭이나 직결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것도 단시간 성애를 제거하는 용도로 만들어진 제품들이라서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싼맛에 세개를 사서 테스트를 해본 결과 연속사용에는 너무 위험한 제품들이라는 결과를 얻었구요,
적어도 배선은 안전한, 소비전력 250W 기계를 구해서 지난겨울 사용을 해봤는데 결과가 신통치 않습니다.
아침기온이 영상5도 정도의 날씨에서는 내부공기가 훈훈하고 결로현상도 전혀 없어 좋았는데
영하 4-5도까지 떨어지는 날씨에서는 크게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더군요.
물론 이것은 바닥이나 텐트 외부 단열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는 문제라서 잘때 외부를 비닐로
싸거나 보온재로 덮어주거나 아니면 조금 비싼 텐트를 사용하면 더 좋을수도 있겠습니다만 빛이 훤하게 통과되는
텐트에서는 거의 무용지물, 완벽하지는 않아도 어느정도 빛차단 효과가 있는 텐트에 외부 플라이를 설치한 환경에서는
영하 4-5도 환경에서 귀,코가 시리지는 않지만 팔을 침낭밖으로 내놓고 자는것은 엄두도 못낼정도의 효과였습니다.
500W 기기를 사서 테스트를 해볼까 생각도 했는데 사실 그때 이미 보일러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온풍기가 있었고
단지 고용량 배터리를 놀리는게 아까워서 시도해 본거라 거기까지만 했습니다.
배터리로 가동하는 온풍기는 겨울철에는 크게 무리고요
무시동히터나 온수온풍기로 해야하는데 여러면에서 온수온풍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무늬가 초고수....라고
대명을 자꾸시길...
명쾌한 답변입니다..
♥
온수온풍기로 한번 날아봐야겠네요
조금 춥다고 텐트로 들어가서 가스난로키고
술한잔 했을때 조금은 위험한것 같아서요
온풍기.매트 조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