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 파타야 구경갔다 왔어요 둘째가 여름휴가 같이가자해서 못이기는척 다녀왔어요 가보니까 실외는 무척 덥고 실내는 추워서 냉방병 걸리는줄 알았어요 아들 덕분에 잘 갔다 왔네요
언제 취직하노 ?
더운데 실어도, 보내주마
얼렁댕기 오지요.
부러부마 지는깅데 ㅎ
좋은 아들 두셨습니다~~!!
애들은 기억 못하는건 비밀입니다 ㅋㅋ
아들이 하나라 저는 기대하면 안되겠네요.ㅠㅠ
취직해서 첫 여름휴가라 부모님과 같이 가고싶다고 해서....
공부시켜준 보람이라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도 이런날 반드시 옵니다.
기대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울큰넘은 언제졸업하고 언제취직할지
부럽습니다
보기가 참으로 좋습니다~^^
보기가 좋습니다.
힘내십시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