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전 일이지만 세상에 이런 일도 있었네요..정말 다른나라 얘긴줄 알았습니다..
뭘 한건가....
뉴스에선 다루지도 못한듯?
23년도의 일인데 현재는 어찌 된걸까요
제가 알고 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고 더 이상 해 볼 것도 없는 것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이 내용은 당시 알지도 못 했지만 정말 충격적이네요 ㅠ.ㅠ
어떻게 해결되고 처벌되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