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바다에 꽃히던 그날...
겁니 고수님께 여쭈어 봅니다.
고수님
좀 정리를 하고픈데 어떤걸 정리 할까요?
깨옥, 때붕, 때골...
고수님께서 이걸 하랍니다.
팔랑팔랑
파라서 밑에 어느분께서 52까지 필요 하다니
장대사고
남는거는 한잔...
귀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이슬이도 없습니다.
다금바리도 없습니다.
뭐가 또 없을까요 ^^
쩌~~~~~~~~~~~~~~~~~~~~~~~~~~~~~~~업
입을 떼는것 자체가 두렵습니다.
지금 어디이신지...
이박사님
배타고 오십시요.
주우운님
쫌 도와주에요.
그분들 입에
재갈을 물려 놓겠습니다..~~~~^^
걍 구이바다에 등심이나 올려놓고,
낙지나 88한넘 두어마리 줄묶어서 풀어놓으믄....
만사 오케바리 입니다.
있는거 싸그리 다 파라요~~~까이꺼!!
귀마개를 조금 일찍 놔드려야 겠습니다 ㅡ.ㅡ""
부터?
야싸님
그래서 구이바다 사고
낚시대 파라서 문어 2마리 그리고 등심...
대물을찿아님
귀마개 말고 더 존거 없나요?
벌금 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도 백단위로 벌금매긴다카던데요...
눈은 호강이나 마음은 처절히 찢어지누나
저를 죽이시고자 하시는건지?
그 나이때 썻던 대인가보군요
17살때부터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