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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팔랑

20 여수 나왔다고 문자 왔습니다. 놀러 오라네요. 예당 좌대 놀러 가고 싶습니다. 팔랑 파아아아알~~~랑

예당지 붕어들은 사람 봐가믄서

문다 그러던데요^^



헤헤^^
도톨님 가시면 곧 재고가 바닥 날게 분명 합니다


듣기만 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선배님께서 저를 3월중순에 묻는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ㅋㅋ 무학님 클났네요 ㅎㅎ

도망 잘 댕기유~~
도톨선배님!!!

제가 드린 정보는요???^^;
저도 예당지 가고 싶습니다....
빙신어르신
재고 있는 곳 부탁 드리겠습니다.

무학님
잘 아시면서...

멍빵님
왜 그러셔요.

달랑무님
제가 작년에 사장님께 부탁도 하고
올해도 몇번 전화 드렸거든요.

달구지님
그러니까 제 귀가 팔랑 팔랑...
고민 하고 있습니다.

깜돈님
예당에서 뵐까요?

천궁님
울산에서 오시기에는 너무 멀지요.
와!
그렇죠.
예당.. 초봄 입질이 빠르기도 정평이 나있는 곳.

저도 언젠가는 투망들고 예당을 찾아가야지 싶습니다. ㅋ


부르스님 오셨네

몸은 좀 어떠셔요?

예당

토종도 잘 나옵니다.
이박사님
장흥, 해남 잘 닦아 노십시요.
많이 좋아졌읍니다 선배님 덕분에 ㅎㅎㅎ

이번 독감 장난아닙니다...

모두 건강에 유념하세요~~
연세도 있으신데......,
건강 챙기셔요? .
역시 저에 갈굼이 성공. ㅋ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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