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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수로 낚시꾼과 농민 하고 싸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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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 수로  낚시꾼과 농민과 주차 문제로  싸움이 벌어져서  수로에 물을  다 빼서 낚시을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추수 하는데 차을  도로에 세워나서  농민이  차좀  빼달라고 하는와중에 서로 큰소리가 오가고 관계기간과 이장 한테 애기 했더만 물을 빼버려서 낚시 못한다고  합니다 낚시 하시는분들 모내기철이나 추수 하는 계절엔  좀  양보 하시지 결국 낚시 하는 분들만  손해 보는것 아닙니까 그좋은  낚시터가 사라 졌으니  한숨만 나옵니다 차대고 바로 낚시 하는곳이 얼마나  있습니까? 팔봉수로가 낚시하기 정말 좋은데 내년 아니 낚금 될수도 있다는 생각 듭니다    안타깝습니다 


참ᆢ
또라이들 많아요ᆢ지얼굴에 침뱃는거죠ᆢ
다른데 가서 또 그러겠죠ᆢ!
그럼 그곳도 또 낚금 ᆢ또 낚금ᆢ.에혀 ~
수로의 물을

개인간의 싸움으로 인하여

빼버린다.


도심에서 주차문제로

주민끼리 싸움이 일어나서

차를 못다니게 해버린다.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으므로

그 도시를 봉쇄한다.


정말 합리적인 행정이네요.
낚시를 하다 보면 별의별 사람 다 만나 봤습니다

일방적으로 낚시꾼 탓 하는 것도 누워서 침 뱉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싸움의 경위를 모르지만

취미인 낚시인이
생업인 농부하고
한판 떳군요.

어느모로 보나 모양새가 안나옵니다. 에혀
만화 한컷은 훌륭하겠군요.
농사는 생업입니다..
낚시는 취미고요..
그러면 뭐가 우선인지 자명하지 않을까요..
몰상식한 낚시인 그런넘보면 차량 공개해서 개망신을주고 고발해서 법적인 처벌을 받도록해야 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현장에 함께 없었기에
누구탓을 하긴 힘드는군요.
하지만, 참 안타까운 내용입니다 ㅡㅡ"
넘 동네가서 이유불문하고 도와주지는 못하더라도 폐를 끼치면 안되죠
개인이기주의의 끝이 어디까지인지ᆢ
그냥 딱봐도 한놈이 잘못했네요~
나이 쳐먹을수록 시근이 들어야지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못하는...ㅉㅉㅉ
수로의 용도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내요.
수로는 낚시하라고 있는게 아니고 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는겁니다.
99프로 낚시인의 잘못이겠지만ᆢ
농민께서 짜증나 먼저 험한말을 하셨을수도
있지 않을까요ᆢ
물론 그래도 낚시인이 먼저 죄송합니다
라고 하셨어야 맞는거지요ᆢ
농민 입장에선 매년 반복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실테니까요ᆢ
이유불문하고 차량 이동 안해준 그 놈이 나쁜 넘!

낚시인 두둔하시는분들 반성하셔야할듯요!
낚금 만이 답이겠지요
그런민페가 팔봉만이겠읍니까
머리없는 사람들 많습니다,
낚시꾼을 위해서. 싸웠겠나요
본인의 이기때문에 싸웠겠죠

암튼 농민과의 다툼은 피해야 됩니다.
서로가 극단적인 상황으로 가야만 했는지...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위 댓글 중에 답답한 글이 있네요

현지 농민분께서 주차문제로 농사일에 지장이 생겨 주차문제를 대화로 해결해보려고 했으나, 해결되지 않으니 수로에 물을 빼서 낚시인이 주차할 일이 없게끔 하였네요.

아주 잘 하셨습니다.

쓰레기버리고 가면 낚금도하시고, 주차등의 이유로 농사에
방해가 되면 낚시금지시키길 바랍니다.

병싄들이 앞가림 못하면 극단적 처방이 맞을 듯 합니다.
농사일로 바쁜 철이 봄, 가을 이지요.
반면에 우리 꾼들에게는 시즌이기도 하구요.
농민 입장에서는농사일로 바쁜데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는 우리 꾼들을 보면 팔자 좋은 놈 이라하며 시선이 좋을리가 없죠.
그기에다 주변 낚시 쓰레기, 간혹 농작물 피해......
혹 낚시터 주위 농사일 하고 계신 농민들이 있다면 고생하신다며 먼저 인사하고 시원한 음료수라도 건네며 주위 청소 잘하고 아니온듯 다녀 간다고 하면 어느정도는 다들 이해하고 어떤분들은 포인터 선정도 해주시고 하더라구요.
우리님들도 한번 해 보심이 어떨지.
항상 안출, 즐낚, 어복충만 하시길 빌며...
취미에 목숨걸고 그 때문에 여럿 피해 본다는건 어리석은 발상이죠. 취미와 본업은 엄연한 차이가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안하무인 날뛴다는건 낚시 그만해라.
제 고향은 전주인근 구이저수지 근처입니다.

위분말씀처럼 어릴적부터 낚시인들때문에 동네에서 그리고 울 아버지께서도 무지하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셨져

낚시인들은 본인은 아니라지만 거주민들은 생활쓰레기 음주고성방가 몸에서 배출되는 분뇨등 어디다 방출하고 가겠습니다.

몇해전 아버지와 제가 농약주러 가는데 차가 막아서 제가 차좀 빼주라고 했지만 어그적어그적오는 낚시인때문에 아버지 경운기를 약간 비켜서

움직이다가 농약싫었던 1톤 물통이 차있는상태로 기울면서 농약과 물과 통을 한번에 버렸지요

그래서 제가 열받아서 한바탕하려다가 아버지가 절 말리더군요

에이 18다시 생각해도 욕나오네요

그래서 구이저수지근처 저희 논근처 저수지 어떻게 됬는지....

저수지에 휀스다 쳐버리고 외지인들과 제가 아름아름빼먹는 저수지 낚금 되었지요

한마디 하고 언능 빼주는 시늉이라도 했음 저런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을 겁니다.

수양이 부족한건지 지만 생각하는건지 ... 에효.....
개똥꾼들 꼴보기 싫어서 다 낚금 시켜라~~
돈내고 관리형 다닌다~~
싸울일이 따로있지
답없는 인간들 안타깝네요
이런거 보면 낚시꾼이란게 많이 창피합니다.
추수하는곳은 대통령도 차빼야 하거늘...
기뜩이나 쌀값 폭락에 농민들 시름이 깊어지는데, 똥꾼들 대단합니다.
똥꾼들 낚시할곳 없다고 지방으로 내려오지마라.
몇주전 고창 모 소류지..........논까지 차가지고 들어가서 차대고 텐트치고 본부석 쓰고
사진 찍어 놨다가 담엔 안그러겠지 하고 참았습니다
그분은 그논을 돈을 주고 갈아서 농사를 집니다
저도 부모님 시골 계시고 농사 지으시니
부끄럽지 않으려 항상 배려합니다
쌀값 20년째 그대로 입니다.
자신없음 관리터 가십시요
아니 ??
또라이들이 왜 이렇게 설치는지 ??
무조건 농민들이 우선이지요 !!
미치겠네 인간 또라이들 땜에 !!
뿌리만큼 거둔다는 말도 있거늘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왜 그럴까 낚시할 자격도 없는 인간말종 이구만 농업은 생업이지만 낚시는 취미레포츠 아닌가요
먼저 베푸는 마음으로 즐기세요 세상이 왜 이리 개인주의로 가는지 슬프네요
취미활동 온 낚시꾼이 생업중인 농민을 방해한 행위를 개인간의 싸움이라뇨. 그건 좀 아니지 싶습니다.
저도 농사 짓는 꾼으로써 농민들과 싸우지 말고 양보좀 했음 하네요
그렇지 않아도 요즘 쌀값과 오래쌀이 작년에비해 일조량이 없어 만이 않나와 농민들 걱정이
이만저만 않입니다 양보가 최선에 길
참내
왜 그럴까?
무엇이 우선인지도 모르나
토요일에 오랫만에 강화쪽으로 낚시다녀왔습니다
비슷한 내용으로 여러 수로에 물을 뺏다는 이야기들 하더군요
안타깝습니다
평상시에도 낚시꾼들 꼴보기싫은데
농번기에는 더 심하지
낚시금지시켜도 할말 하지마세요
자기집앞 도로도 길막하면 욕하면서
바쁠 농번기에 농로를 농막하면 수확에 얼마나 지장인데요
과일수확때 몇개 얻어먹고 싶으면 낯에 낚시안될때
도와주면 많이 줍니다
그러면 평상시에도 다른 사람은 낚시못하게 해도
자기는 낚시하라고도 합니다
관리터로 보내야 할 인간들 많네
그기 돈내고 주차 마음대로 해야지

상식도 배려도 없는 인간은 낚시할자격 없다
농로는 농민들 길이 우선 이고 양보새야지
생각하고행동하는지
농로 포장 낚시인들 편하라고 길 깔아주나

물 잘 빼어요 선의 의 피해자분 미안하지만
전 전국의 저수지 다 낚시 금지해도
이의 제기 안 합니다

가는곳 마다 쓰레기투기 제방파해치고
좀 불편한것 감수하면 될일을

자격없는 쓰레기꾼들 너무 많아 낚금
해도 전 찬성 합니다
낚시꾼 욕 하는 우리 모두 현지인들에게 민폐꾼들 입니다

당신들의 민페는 괜찮습니까?
농로가 왜 있는지 모르나 보네요
저도 출조 갈려 다가 지인한테 이야기 듣고 돌렸습니다. 참 고지식하고 정신나간 인간들이 있습니다. .....!!!!
농민이 우선이죠
수로는 농사용에속한다 정답 이지요
추수할땐 3시간 4시간 자고
일터에 나갑니다 많이 바뿌지요
아무런 생각 없이
걸어 다니는 인간을 머라꼬 혀야하나
걸어 다니는
식물인간
제가아는 똥꾼들은 쓰레기 투기 는 물론

온갖 민폐를 끼칩니다 유로터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말 답 이 없습니다 ~
차 빼달라하면 죄송합니다 하고 빼주면 될일을 뭐한다고 농사꾼이랑 싸우나..일하러 온사람 방해했음 죄송하다 머리숙여도 모자랄판에..하긴 그거 아는사람이면 차를 그렇게 주차하지도 않았겠죠
먼짓거리들인지. 갈수록 낚시할곳이 줄어드네요
쓰레기들을 왜그렇게들 버리는지. 인간들아.
저수지의 용도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낚시인의 권리를 주장 하였으면 합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농민들에겐 생업이지만 낚시인들에겐 취미이자 쉼이니 ..
그때 똥꾼들 때문에 이리 됫네요
차한대 지나갈 공간에 낚시하는 자체가 이기적입니다. 나는 처음 갔을 지언정 농민입장에선 오늘도 길막고 낚시하는 수백명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농로길이라 앞뒤로 트랙터 막아버리면 대가리박고 빌어야 되겠죠
간첩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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