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27 일 제 옆에서 낚시 하시던 나이 드신 양반들 인생 쓰레기 되지 마시고 글 보면 다신 여기 오지 마세요 나이도 드실 만큼 드셨더만 분리 수거도 아니고 짬봉 시켜 버리고 가면 누가 치웁니까? 얼굴도 기억하고 차도 기억하니 신상 까기전에 와서 치우던가 다신 오지 말던가 하시요
살아서 뉘우치기는 힘든가 봅니다
쓰레기 풀기 어려운 숙제도 아닌데
낚시후 5분만 숙이면 되는것을....
그냥 가져가서 처리했으면...
좀 많이 아쉽습니다 ㅡ.ㅡ
나이쳐 먹은 개돼지야
그 즐거운 낚시를 즐기시고 마무리는.. 개 소도 아니고.. 그 자리 다음에 또 올 거면서..
제발 남거 줍는거 바라지도 않으니 자기 쓰레기는 철수시 꼭 챙겨가시길
허기사 버리는 사람은 분리수거도 구찬을테니....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
저런 행동 하는사람은 개념자체가 없음....
쓰래기 버리는거 가져가라 했더니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냐며
그냥 버리고 가더군요...
에혀,,,
나잇 값도 못 하는 놈들 때문에 좁아 지는
놀이터가 많아져서 서술퍼 집니다.
이런 글 많이들 올려 주시고 영수증 찾아서
나오면 관활 경찰서. 면사무소. 환경청에 신고하시면 포상금 나옵니다.
많이 줄어들거 같은데요...
그냥 봉다리 담아서 차에 실고 집구석가서 버리는게 그렇게 힘든가?
정말 한 숨만 나오네요
이러지 말자고요
누가 치우라고 이러는 건데
삥들아
물론 제주변에는 쓰레기가 많았읍니다 제가버린것은 아니구요
지나가는데 뒷통수가 따가워 몹시 창피하더군요
그후로는 절대 쓰레기 버리지 않읍니다
쓰레기 봉지 차에 실고 다니다가 깜박하고 묘한 냄새가 나길래 찿아봤더니 표현하기가.....
조금만 익숙해지면 참쉬운일인데 인간 말종들 많읍니다
불피다 걸리면 2천만원 벌금이라네요
차번호 사진박아 만이 만이 신고하세요
제발 자기 쓰레기는 되가져 갑시다.
나이드신 분들이 소학교 시절 이런 교육이 잘 이뤄지지 않다보니 그냥 편하게
처리하는, 버리는 습관이 나이 드셔서도 남는 듯 합니다. 의식 수준이 떨어 지는 듯..........
의식 수준이 미개한 후진국들 치고 깨끗한 나라가 없더군요ㅜㅜ
이런분들(버리고 간 님들) 집에서는 안그럴텐데, 왜 밖에만 나오면 이런 습관을 보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 관점으로 봤을때 쓰레기는 우선적으로 그지역 근방 현지꾼이 가장 많이 버립니다
그동네 짬낚꾼이나 접근성이 좋아 아주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낚시하는 현지 짬낚꾼이 거의 주범이죠
그다음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없는 소통안되는 꼰데들
지금은 물론 안그러지만 예전에는 이제 막 낚시를 시작하는 젊은계층중에 무개념꾼들 가끔 있었는데 요즘 젊은 꾼들은 사소한 취미생활 하나라도
시작하기전에 인터넷검색및 동호회 가입및 검색등이 철저해서인지
낚시 배우기전에 자기 쓰레기는 당연히 자기가 가져가야 한다는것 정도는 기본적으로 인지하고 있고
또 실제로 버리는 경우도 거의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