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팔이 붙어 있음에 감사를

밤새도록 요것들만... 헌데 수달녀석이 다녀간듯 합니다 더 많았을낀데 딱 49마립니더

14-03-09 07:27

수~~우고 ㅎㅓ셨슴다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안으시는군요ㅣ~~
장~~하십니다 ㅋㅋ

14-03-09 07:37

마리수 축하드림니다 크크크

14-03-09 07:40

대박~~
손맛 축하 드립니다~~ㅋ

14-03-09 07:47

대화명이 금계님과 같은분이신가...
수고 하셨슈^^

14-03-09 08:06

ㅎㅎ

도리벵벵이...?
캬~~~~

뎃병 하것내유..ㅎㅎㅎ

14-03-09 08:15

ㅋㅋㅋㅋ
청정수...민물고기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밤나무님

잘지내시죠?

14-03-09 08:21

가꼬.
오이소 찌저서
한잔 하이시더~~
쇠주는 제가~~~!!

14-03-09 08:43

아휴 추버라
고풍님 뒷자리로 갑니더

14-03-09 09:45

합천으로 가면 됩니까?

14-03-09 09:55

49마리?

14-03-09 10:11

맛난 매운탕 해서 추웠던몸 한잔 하시며 녹이세요..

14-03-09 10:24

지금 세어보니 48마리네요
푸 밤중에는 요녀석들만...
아무래도 낮이?
에헤라디여 낮은 싫은디

14-03-09 11:25

미끼는 밥알갱이로.......^^

밥 알갱이가 직빵이요...^^

14-03-09 11:57

몇마리만 주세요 눼?! ^^;

14-03-09 14:22

겨니가 대박이군요.

근데 팔아프다는말은 좀@@:@@

하단에 목록보기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