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도새도 모르게 주식사드려...
형 쫓아내고 아우님이 회장하시던이...
올림픽 먼 위원장이라나...
그선대는 돈버는데 눈이어두워 자식들 가정교육은 0 상태인듯...
그 부모가 영혼이 있다면 얼마나 후회. 참회의 눈물을 흘리고 있을가..
끝내 쫓겨난 형은 자살로 생을마감하고...
그 기업이 구단주인 그팀은 그리지고 말데요..
개인적으론 김경문감독을 아주많이 좋아하는데...
시골 자그만 읍다위 공주고등학교가 전국대회을제패할때 포수..
그리고 야구패트에맞아 뇌 수술까지...
불굴의 사나이 김경문...
그러나 그 팀은 너무싫고 보면은 속이디비저요..
그래서 저는 처음처럼 을 안마겨든요 지금은 아니지만...
세상은 말세지라지만...그 구단주는 벼락치는날 나 돌아다니기 불안하지안을가..
삼성에 승리을보고는..얼마나 좋아는지..(삼성이 좋아서가 아니고)
여러 어르신들...
돈버는거 중요하지요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그러나 자제분들에게 형제의 우.애 먼저 가르치심이 더 중요한듯하네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시어 감사을...
패륜아 기업
-
- Hit : 4854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3
재산이 많은 양반들이야 우애보다는 그 금전을 지키는 교육을 먼저 받아서 그렇게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의 폐단 아닐까요 ?
돈많다고 무조건 행복한건 아니다 싶읍니다
오래사신 어르신 말씀에 동감 합니다
암튼 있는 눔들이 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