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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아 기업

쥐도새도 모르게 주식사드려... 형 쫓아내고 아우님이 회장하시던이... 올림픽 먼 위원장이라나... 그선대는 돈버는데 눈이어두워 자식들 가정교육은 0 상태인듯... 그 부모가 영혼이 있다면 얼마나 후회. 참회의 눈물을 흘리고 있을가.. 끝내 쫓겨난 형은 자살로 생을마감하고... 그 기업이 구단주인 그팀은 그리지고 말데요.. 개인적으론 김경문감독을 아주많이 좋아하는데... 시골 자그만 읍다위 공주고등학교가 전국대회을제패할때 포수.. 그리고 야구패트에맞아 뇌 수술까지... 불굴의 사나이 김경문... 그러나 그 팀은 너무싫고 보면은 속이디비저요.. 그래서 저는 처음처럼 을 안마겨든요 지금은 아니지만... 세상은 말세지라지만...그 구단주는 벼락치는날 나 돌아다니기 불안하지안을가.. 삼성에 승리을보고는..얼마나 좋아는지..(삼성이 좋아서가 아니고) 여러 어르신들... 돈버는거 중요하지요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그러나 자제분들에게 형제의 우.애 먼저 가르치심이 더 중요한듯하네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시어 감사을...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금전의 위력이 하늘을 찌는는 실정이라 아주 없이 살면 모를까

재산이 많은 양반들이야 우애보다는 그 금전을 지키는 교육을 먼저 받아서 그렇게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의 폐단 아닐까요 ?
돈이 없으면 생활하는데 조금 불편할 뿐입니다
돈많다고 무조건 행복한건 아니다 싶읍니다
오래사신 어르신 말씀에 동감 합니다
돈 앞에서 부모 자식간에 정도 무너지는 뉴스를 많이 봐왔는데...하물며 형제간에 뭐~ㅜㅜ

암튼 있는 눔들이 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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