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완전 팬트하우스네요. 발판도 구입했고요. 내친김에 도선보트 까지 달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마눌각하 통과를 어찌 해야 할까 연구 중입니다.ㅎ
에~ 그리고 도선보트는 글쎄요,
그선에서 마무리하심이 만수무강의 지름길입니다 ㅎㅎ
내년 봄 오기 전에 결론이 나겠지요.ㅎ.
뇨쟈가 혹시오해소지,,
이태깼 잜햇자나 빌믄어떨런지.ㅋ
그후는 음;;;
내년 시조회를 위해...
건승하세요^^
방한장비 스팀팟 텐트 파라솔 침낭
푹신한 에어 메트리스
좌대 큰사이즈 텐트올릴만한 사이즈이상
첫날은 대펴시고 푹쉬시고
철수전날 푹쉬시고
일주일정도 장박낚시로 다니시는게 좋지싶습니다.
연배 있으신분들은 조과욕심보다
물가에서 시간보내시는걸 즐기시더라구요.
1박 월급쟁이야 쥐어짜내서 다니는거니
쪼을만큼 쪼아야 후회가없구요.
수고하세요.
발판은 요놈으로 획득했어요.
대피면님,흑묘님.대물님.
힘이 납니다.
하이트님.
제 마음 속에 다녀가신듯.ㅎ.
마눌 핸드백구 안 좋아해요..오직 현금~!! ㅜ.ㅜ
무유님.감사합니다~~^^
따따하고 비안맞으면 좋지유.ㅎ
겁을 내시면서도..
거실에서 떠억~!펼쳐보셨군요..ㅋㅋ
좀 더 깊이 생각해 보시는게...
잠만 주무실듯 ...ㅋ
타윈형
빨간 고무다라 추천합니다.
좌대 양쪽에 노?만있고 날개가 않뵈네요
초율님.펴봐야 둘이 드가도 되나 알수 있다고 하면서.ㅎ
알바님.천천히 고민해 보려구요.감사합니다.
규민빠님. 숙면은 역시 물가에 편 텐트에서 제맛이죠.^^
해장님.고무다라이 아주 굿아이디어 네요.우선 노 잡아매는 방법 좀 연구해 보겠습니다.ㅎ
응원해주시는 우리 월척님들 모두 감사합니다~!!넙죽!!
구마수님.마눌 마음 변하기 전에 후다닥 해야죠.ㅎ
유료터만 다니다 노지 대물낚시에 자꾸만 눈이 가서
저두 텐트하나 지를까 생각중입니다. 부럽네요~~
축하드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