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뭣같아서 빨간날도 일하라면 해야하고 토요일도 일하라면 해야했는데 여기저기 이직하면서 빨간날 쉬고 주말 쉬는곳에 안착했습니다. 낼도 쉽니다~~~ 터질때된 놀이터로 달려갈수있습니다. 내일은 큼지막한놈이 나와야 엄니 붕어찜 해드릴텐데 말입니다. 잘말린 씨래기넣고 쪄드리면 잘드시겠쥬~~~~??
그래도 혹시 모르니
시장 좌표도 숙지 하시면…
응원합니다.
잡으셔서
어머님이 맛있는 붕어찜
드실수 있게 하시길
큰거잡아 어머님 찜해드리시구요
느낌이 팍팍 듦니다
졸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딱 한번 먹어봤습니다..
뭉실님이..요리했다하면..
겁나 맛있게 하실거 같네요..
..
298이..젤 맛날거 같긴 함미다..-_-;;
큰건 못써요..믿거나 말거나..
저는 여적 일만 하고 삽니다.
빨간 날도 나와 ! 하면 눼에에~~~ 하고 나갑니다.
가끔 주말에 땡땡이 치는데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하긴 열 받고 힘들면 무조건 가까운 유료터에 갑니다.
주로 향어 낚시를 즐겨 합니다.
찌맛. 손맛 보다 몸맛이 좋습니다.
그냥 횡설 수설~~~
붕어가 훨~~~ 맛납디다. ㅎ
꼭 놀이터 터지기를 바라믄서요....
뭉실님 가정에 언제나 평화 가득하길...
몽실님 저한태도 레시피 보내주세욘 ㅜㅜ
내 붕어 없으면 가물치라도 작년처럼 킁거 잡아 줄게요`~ㅎㅎ
있는 회사 최곱죠.
빨리 적응 하셔서
안착 하시길...
오늘도 근무입니다..
모처럼 ~ 푹 쉬시고 짬낚가셔서 월척하세요~~^^
찜은 9치가 최고던데 말이죠^^
손맛보세요~
역쉬 사람은 생긴 것만 봐서는 모를 일이네유.
뭉실님만한 붕어 보내디릴팅께 맛나게 끟여 드리세유.
헤딩하입쇼.ㅡ.,ㅡ;
는 뻥이고요.
이제 시기가 된 듯하이 꼬기 나오지 않겠습니까.
남는 4짜 두 개만 택배로 좀요.
반굉일도 없네요
오늘도 뺑이치고 지금 들어 왔어요
오늘 결혼 기념일인데
집에 오니 애들이 저녁 먹자고 나가자네요
이 맛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