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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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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정권이나 장면정권과 같은 제1, 제2공화국은 그건 백성들이 살 수있는 나라가 아니었다.
왜놈의 굴레에서 막 벗어나 자유는 얻었지만 왜놈에게 모든 것을 다 착취당한 뒤라서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의 비참한 생활상은 말이 아니었다. 그래도 정치판만은 따로 놀고 있었지만...

박정희정권부터 백성들은 가냘프나마 희망을 갖기 시작했고, 정부는 반 강제로 밀어붙이기식 국가재건에 모든 힘을 총 동원하여 자립경제를 이룩해 놓고 말았던 것이다. 사실 이 때부터 비로소 민주주의체제가 갖추어 지기 시작했던 것이지 그 이전에는 말이 민주주의이지 국민들은 당장 배고픈 것에만 관심이 있었을 뿐이었기에 선거 때가 되면 당장 밥이라도 한 끼 사주는 것을 무척 고마워하고 그에게 표를 찍지 않으면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투표를 했던 것이다.
박정희는 이 시급한 민생고를 해결하여 민주주의를 할 수있는 기반을 갖추게 했던 것이다.

그 당시부터 활동한 소위 민주화운동이란 것은 반체제운동이나 다름 없었다. 그 반체제운동인 민주화의 꼭둑각시들이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주무르고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그들을 몰아내야만 앞날이 밝을 것이다.

전두환정권이 무너지고 소위 629민주화선언으로 헛수아비 같은 노태우정권이 들어섬으로서 박정희의 잔재는 완전히 사라지고 만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고, '평화의 땜'은 전두환의 판단이 옳았음에도 불구하고 꼭둑각시들은 '정권연장차원에서 국민의 관심을 그곳에 집중시키기 위한 기만책이라'고 하면서 중단시켜, 경제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입히고 만 그 몹쓸 놈들이 지금 뻐젓이 정치판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꼭둑각시들의 방해로 중단 되었던 평화의 댐 건설은 지금 타당성이 인정되어 복원하게 됨)

노태우 말기에,
김영삼과 정주영씨의 대선시 정주영의 정견발언을 다시 잘 살펴 보기 바란다. 그의 예언은 적중했고, 그 중에서 가장 잘 들어맞는 것은 '김영삼이 정권을 잡게되면 국가경제가 파탄나고 말 것이라'고 했고, '고속전철사업은 좀더 두었다가 우리의 기술로만 해야한다'고 말했었다.
그런데 김영삼은 외국놈들의 상술에 넘어가서 그 영원한 골치꺼리를 국민들에게 안겨주고 말았다. 이런 위인들이 박정희 때 반체제운동의 도구였던 것인데 무슨 정치를 제대로 했겠는가?

현 정권은 아직도 진행중이니까 언급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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