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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차주가 YF소나타 돌로 찍어 부순 사연

먼저 이 글을 읽으시기 전.. 특정 상표의 이름이 거론이 됩니다.. 혹시나 이 상표의 차량을 구매하시거나 타고 다니시는 분들께 오해의 소지가 없었으면 합니다.. -- 참조로 이 이야기는 사실이랍니다.. -- 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mi=847592 <- 들어가시면 차량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회사라서 사진 화일을 올릴 수 없어 링크 시켜 놓았습니다.. 본문에 들어갑니다.. -- 사업소 가기 전 -- 드뎌 현다이 새갸들하고 판판 뜨러 낼 들어갑니다... ^.^;; 등속조인트 교환했는데도 불구 떨림 현상... 뒷 자석 유격이 커서 바람 들어오고앞자석 무릎 시린거 문짝하고 차체하고 맞지 않아서 바람 들어오고 도장 불량에... 후진시 네비 먹통.. 속도 줄일 때 미션 팅기고.. 오른쪽 쏠림 현상에.. 가죽 시트 열라 우는거 까정.. 다 주겄어... 낼 시간 괜찮으시면 같이 들어가죠!!! 포항 연일 현대 사업소 오후 1시 입니다.. ----------------------------------------------------------------------------------------------- ㅠ ㅠ 사업소 갔다가 열만 받고... 차 다 뿌직고 왔어여.... 열 받고 사람 약 올리고.. 고객 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들 말만 할려고 하고.. 지 랄같아서.. 차 다 뿌직고 매매 계약소 쓰고.. 차량 열쇠 .. 인감 .. 매매 계약서 다 나두고 걍 왔어여... 인증 샷은 조금만 기다리세요!!! --------------------------------------------------------------------------------------------- 개 똘 아이들... 이와서 말 틀리게 하고 자기가 한 말 않앴다고 하고.. 거기에... 사람 약 올리고.. 열 받아서 차 돌로 몇 번 찍어 내렸어여... 그랬더니 난리 났더군요... 손님들 구경하고 정비사들부터.. 장난 아니였거든요... 사업소 앞 이차선 도로까지 차 빼서 보라고 하고.. 완전히 사람 가지고 놀더군요... 사업소 들어가서 딱 15분만에 이야기 끝내고 나리치고 찍은 사진입니다.. 현대차 다시는 안 살 것입니다.. 포항 지역장님이 이야기 하신 내용 그래도... ----------------------------------------------------------------------------------- 참.. 현대 사업소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본사에서 저희 카페 예의 주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상담실장인가 하는 저한테 열받게 하는 개 넘 새 끼... 본사에서 카페 돌아다니면서 모니터링 하는거 같다고.. 그럼 저의 카페에서도... 돌아다니는 개 양 아 치 현 대 새 끼 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들 글 쓰실 때 주심하세요!!.. 전 이제 마지막이니깐....ㅋㅋㅋ --------------------------------------------------------------------------------- 하체 방음에 대해서 현대서 하는 말이요... 사전 신고 받을 때 그 정도 소리 나는 걸 알고 신고를 했고 그래서 승인을 얻었다고.. 그래서 차를 팔아도 된다고 하니깐 파는 거라고... 그래서 사업소에서는 하체 방음 못 해준다고... 그래서 제가 어떻게 칼로스보다 더 시끄럽냐고 하니 승인이 났으니깐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방음해도... 하니깐 해 주면 자기들을 법을 어기는 사람이 된다나.. 개 소 리 짓더군요... ----------------------------------------------------------------------------------------------------- 수리 안하고 현대 사업소에 기부한다고 했어여... 매매 계약서 쓰고 인감 증명 주고 왔죠... 저 열받게 하는 넘 준다니깐 "그냥 어떻게 받냐고 하길래.." 그럼 100원에 사라고 하면서 제가 필요한거만 딱 적어주고 키 던지고 왔어여... 그러니깐요... 그래서 100원에 사라고 하고 매매 계약서 가지고 오니깐 볼펜이랑 인주 주던데... ---------------------------------------------------------------------------------------------------------------------- 제가 차를 판손 시킨 이유를 여러분들은 다들 아실꺼지만... 다시 한번 상세히 글 올려 보겠습니다.. 전 12월 동속 조인트를 교환 하였습니다.. 제차는 등속 조인트 개선품인거 다들 아시죠!! 사진 올렸습니다.. 그러나 떨림 현상으로 주재원이 타보고는 교환 해 준다고 하더군요.. 지금까지는 너무 고마웠어여... 왜... 대상이 아닌데도 너무 쉽게 교환해 준다라고 하길래... 그래서 약 2주간 기다렸다가 등속 조인트를 교환하자마자 떨리는 거... 시간 낭비 기름 낭비... 그래서 바로 주재원에게 전화를 했죠... 떨린다로.. 그럼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만났죠.. 다들 아시죠!! 포항 지역장님과 같이... 포항 연일 현대 사업소에 들어가서.. 고객 뭐라고 하던데.. 함튼 제일 높은 팀장.. 그리고,팀장... 그리고,주재원.. 이렇게 왔더군요... 제가 본사에 전화를 하루에 한번씩 했거든요... 이야기 할 때 등속 조인트 뒷 자석 규격 벌어져서 바람 들어오는 거 디스크 블레이크 불량 도장 불량 등등...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니 그 쪽에서 다 해 주겠다.. 하더군요.. 등속 조인트 개선품 나올 때까지 기다려라.. 도장 불량 올 광택 내준다.. 그 때 뒷 자석 뜯어서 해 주겠다.. 디스크~~ 더 타고 교환하지... 등등.. 좋게 이야기를 끝냈죠.. 그런데 와이프가 올 광택을 한다는 말에 반대를 해서.. 오늘 드디어 사업소에 들어가기로 약속을 하고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제일 높은 팀장인가.. 그 사람은 어디 나갔다고 하고 팀장(전에 본 사람) 주재원.. 그리고 실장인가?? 하는 넘이 왔더군요.. 그런데 주재원이라 저랑 이야기를 하면서 옥신 간식 했죠.. 주재원 말처럼 100개 중 2 ~ 3개 불량일 수도 있으니 교환 해 달라고.. 그러니 옆에 실장인가 하는 넘이... 자기 이야기를 들어라고 하더군요.. 주재원이라 맗는데 짤라서.. 그래서 말해라.. 자기 설명을 다 하길래.. 자기가 하는 말...( 그 실장말) 소음 문제는 정부에서 허가를 해 줬다.. 이 정도 소음이 발생해도 허가를 해 줬기 때문에 현대서 판매 하는건데 소음을 막아준다며 언더 코팅과 방음인가 개조 시킨다고 하던가.. 하면서 그렇게 하면 범벅자가 된다고 하더군요... 어이 상실.. 참... 현대서 언더 코팅만으로 방음(소음) 될 수 있다고 하여 합격하여 차를 판매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언더 코팅 했거던요... 작은 돌 튀는 소리까지... 아주 작렬하죠.. 그리고,등속 조인트... 여서 열 받았죠... a는 저... b는 실장말입니다.. a ; 등속 조인트 공문 받은거 있어여??? b ; 공문 받은거 있어여.. a ; 그럼 왜 안고쳐 주는데요... b ; 솔직히 동우회에서 등속 조인트 이야기가 나와서 휩쓸려서 현대서 고쳐 주는 건데요... a ; 그럼 등속 조인트 문제가 아닌가요??? b ; 그건 저도 모르는거죠.. 본사에서 공문이 내려와서 고쳐주는건데 전 동우회에 휩쓸려 고쳐준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요... a ; 그럼 동우회 카페에 모니터링 하는 사람 있죠... b ; 있는걸로 압니다.. a ; 그럼 맨 처음 단차 문제 왜 지금 아무말 없이 왜 수리해 준데요... b ; 단차가 있으니깐 수리해 주죠.. a ; 그럼 등속 조인트는 왜 수리 해줬다가 안해주는데요.. (제차를 이야기 하는거에요..) b ; 기술진들이 괜찮다고 하잖아요... a ; 그럼 다 타보고 차 떨림 현상이 발생하면 기술진들 사표 써라고 하면 되죠.. b ; 그건 고객께서 관여할 사항이 아니잖아요.. a ; 그럼 동우회에서 35,000명의 회원수가 있는데 1 ~ 2천명이 떠는 증상이 있으면 제가 잘못 느낄 수도 있다고 하는데.. 30,000명이 떤다고 하면 이건 소나타가 잘못된게 아닌가요?? b ; 그 데이타는 누가 그러던데요.. a ; 동우회에서 다들 떨림현상이 이야기 한느데 모니터링 한다면서 그것도 모르는게 말이 되냐고요.. b ; 공문 내려온 것만 봤을 뿐인데요.. a ; 그럼 동우회 사이트 가서 떨림현상 발생하는거 30,000명이 떨린다고 하는데 뽑아 올까요.. b ; (미소 지으며)뽑아오세요... 뽑으러 가니 제가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럼 일단 각서부터 써라고 해야겠다 싶어서.. a4 용지랑 볼펜들고.. 그 실장한테... a ; 그럼 제가 뽑아 올테니 각서 쓰세요.. b ; 제가 뭘 쓰는데요.. a ; 30,000명 떨림현상 발생하는거 찾아오면 30,000명 차 다 교환이나 환불 해 준다고 각서 쓰세요.. b ; 제가 왜 쓰는데요.. a ; 당신이 찾아오라고 데이타 찾아서 보자며 그러니깐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 주니깐 덜림현상 발생한 차에 대해서 교환이나 환불 해 준다고 각서 쓰라고.. b ; 제가 왜 쓰는데요.. a ; 그럼 초창기 나온차는 왜 안 떨리는데.. b ; 그건 나도 모르죠.. a ; 그럼 초창기 나온 차 가지고 와서 비교해서 내차만 떨리고 초창기 차 안떨리면 교환이나 환불 해 주냐... b ; 그건 기술진들이 알아서 해야 할 일이지 몇 명 사람들 말 듣고 이야기 하지 마세요.. a ; 30,000명이 몇 명 사람이냐.. b ; 반장이 타봤지 않냐...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왜 계속 이러냐.. a ; 그럼 고쳐달라.. b ; 시운전 해 보자.. a ; 그라면 차 니해라 내가 나한테 기종할꺼니깐 니가 그렇제 자부심 가지는 저 똥차 한번 타 봐라.. 니 마누라 임신해서 다음 달에 애 나오는데 저런 차 타고 다니게 하고 싶넸냐... 내가 이전해 줄꺼니깐 하면서 나오는 길.. 차 보이길래 사이드 밀러 한대 차고.... 옆에 돌 인도에 보심 도로하고 인도하고 구분 짓도록 해 놓은 커다란 돌 반동아리 들고 찍어 보렸죠... 자세한 건 낼 출근해야 되서... 14일 오심 다시 자세히 이야기 해 드릴께요... 참 .... 주재원 그 새 끼.. 뭐하는 넘이에요???? 아버지 차가 싼타페인데... 시가잭이 안맞거던요... 나온지 10월 29일 ... 작년... 말하니깐... 시 벌 넘이 무조건 보지도 듣지도 않고 기술진이랑 이야기 해라고... 오늘 더 이상 열 받아서... 옆에 와이프가 좀 도와 주네요.. 와이프도 같이 갔거던요... 낼 진정 좀 하고... 이야기 말고 다른 이야기까지 상세히 ... 2탄 기대해 주세요.. 심각하네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같은 yf 오너로써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솔직히 저는 단차 결함 없이 깔끔히 나왔지만 소음진짜..... yf 오너들 싸그리 모와서 현대 쳐들어가서 하체 방음 다 공짜로 해 줬으면 좋겠네요.... 이 글을 읽으면서 저도 몇 년전에 구입했던 기아차 생각이 나네요... 이 때 팬 벨트에서 소리나는 문제로 일년 동안 총 12번 들어간적이 있었는데.. 이 때 a/s 정비 반장이랑.. 그리고,지금은 생각이 잘 나질 않지만.. 관계자들하고 엄청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약 일년 후 바로 중고 시장에,,,,, 서민이라 a/s 앞에서 이 분처럼 할 수는 없어서여... 그런 말 많이 나오죠... 내수 차량과 수출용 차량.. 비교 자체를 하지 말고 a/s 기간 또한 비교 자체를 하지 말라고요... 비록 저도 국산차 타고 다니지만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느끼는 점은 그냥 외제차 산다라고... 외제차 당연 a/s 문제가 있겠지만... 돈 문제 있겠지만.. 요즘은 국내 차량과 외제차량 대형급 빼면 그렇게 가격 차이가 많이 나질 않죠.... 항상 뽑기식으로 해야 하는 국내 차량과 .... .................................. 그럼.. 저녁 식사 시간쯤.. 쫌 찡그리는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혹시 현대차량과 관계가 있으신 분들께 죄송하지만 저와 같이 일하시는 분들.. yf 차량 구입하신 분들 계시지만 좀 문제가 많다란 이야기를 많이 듣곤 합니다.. 내수 차량과 수출용 차량.. 동일한 조건으로 동일하게 a/s 및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ㅋㅋ..현다이..
그렇지요머.
저는 이제 국산차 절대로 안탑니다.
그넘이나 저넘이나 똑 같이 배불리는거라서요.
왜냐구요.
대기업 매출늘면 무하나요. 국내생산량은 줄어드는데..
그게 국산인가요. 외산이지..
그래서 그런류에 물품은 안쓸려고 합니다.
차사고 2년만에 부품이 없는디요..먼 회사가 이런데가 있는지..법도 필요없고..
저도 기사 읽었는데요 얼마나 답답하고 분통이터졌으면 뽑은지 한달도 안된차를 박살냈을까요.

해외에서는 AS좋다고 호평을받고 국내에선 혹평을받고....ㄱ자 하나차이인데....

요즘 차값이 터무니없이 많이 올랐습니다.왠만해선 3천만원을 호가하니 새차사기가 겁이납니다.

디지털보다 아날로그가 소비자들에겐 더 낳다는 생각해봅니다.
저도 대우/기아/현대차 타다가 현재 기아차 타고 있지만 다음에는 땡빚을 내서라도 외제차 사렵니다.

한국사람은 개털로 알고 외국 넘들 한테는 온갖 아양 다 떨고 국내에 비하여 엄청난 a/s 조건에

정말 기가 안 찹니다.

외제가 국내시장비율이 최소 50%가 넘어야 이런 말도 안되는 소행을 안 할텐데.......

쩐이 부족한게 웬수네요.

아참 힘도 있어야 합니다.....전에 대법관중에 급발진 생기니까 그냥 교환해 주고....나쁜 넘들
봉들이 살맛나는 세상은 언제올꼬(-:
저두 현제 현대차를 몰고있지만 정비소에 들어가면 정말 웃음밖에 안나오지요.

고객들 대할때는 개털같이 대하면서 나중에 서비스 거시기 하면 좋게말좀 해달라하고

이 무슨 x같은 상황인지....

정말 짜증밖에 나지 않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일본이나 다른나라들은 자국 물품을 자발적으로 애용하고 발전시키는데

우리나라는 절대 안될소리인것 같습니다.

반성들 해야 할텐데.. ㅉㅉㅉ
대한민국 자동차회사 A/S 정말로 정신 많이 차려야 합니다...

안타갑고 아깝기도 하고요...지금부터 서서히 외제 중형차 국산차와 가격차이 좁혀오고 있습니다.

국내에 고객은 항상 봉이라는 느낌은 내 혼자만에 생각은 아닐것이고~

A/S는 전자제품 10-1만 따라와도 괜찮을 것인디...누구 한두명은 옷벗어야 겠네요~

안타갑네요...
현대차는 모릅니다.

그나마도 아주 작은 애정이라도 있어서 욕이라도 한다는 것을...


미련이 없어지면 욕할필요도 없이 타사 차 타러가야죠..

닝기미 현대..
예전부터내려오는 명언이있읍니다..
국산 신차는 출시되고나서 일년후에 구입하라구 하는이야기
그게 아직까지 통합니다...
저도 자동차계통 에서 일을하지만 완벽한 차는 아직 없읍니다....
우리나라 좋은나라입니다..............
이런얘기는 각 차량회사 홈피에 접속해서 한마디하는게 더낫지않을까요???

여기서 우리끼리 암만 얘기핸봐야 무슨 소용이있나요.........
저는 왜 이글을 일고 나니 은성 사 이 생각날까요.... -_-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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