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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사시는분께서 또..

 
 


아침부터 택배가 옵니다..

 

띵동~

 

택배요~

 

눼~~

 

후다닥 문을 열고 마중을 나갔죠..

 
 
 
 
펜트하우스 사시는분께서 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음~~

 

청주에서 온것이네유~~^^

얼마전에 그 펜트하우스 아랫집에 사시분께도 나눔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펜트하우스 사시는분께서 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크랭크 한조 ^^

 

장기렌탈 해주셔서 규민이가 성인이 되면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

 

 

그리고..

 

서비스로..

안전화 ???!!!!?
 

가끔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있던데..

펜트하우스처럼 넒은 아량에 ..

감격의 눈물이.. ㅠㅠ 

역시 노블레스 오블리쥬 맞쥬~~? 

 

 
펜트하우스 사시는분께서 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제가 270신는데,
275신으니까 한치의 오차도 없이 
딱 맞더군요;
안맞으면 맞는분 찾아 주려 했는데..;;
새신을 신구 오늘 짬낚을 가볼까 합니다..
 
역시 규민빠님의 나눔 클라스는 남다릅니다 ~~^^
조만간 저도 창고 가서 물품좀 내놓을게요;;
 
뭐 별로 쓸만 한건 없는디..;
 
다시한번 규민빠님께 감사드립니다.^^
 
 
 

 


뒤에 액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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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아유~참!!
합의 한건 ...
전신 풀샷 조건인데..
얼굴이 어렴풋이 희미 하잖아유.. ^^

근데 저보고 맨날
펜트하우스 에 산다고 그러시는데,
저 한달 용돈 20만원 으로
사는 영세민 이거등요 ㅜㅜ

집이 참 넓직하니 운동장 이네용 ㅎㅎ
나한테서는 크랭크 뺏어가고 장갑 맺개 주던디.
누구한티는 그랭크에 안전화까지~~~

팬트하우스사장님 차별대우 나빠요 ㅡ.,ㅡ
근데 볼트가 없어서
어쩌대유 ??
집에 아무 8미리 볼트랑
스패너 들고 가서
쪼아 보아요 ...ㅋㅋ
노지사랑 선상님...
선상님 덕분에 제가
이렇게 나누잖아요 . ^^
규님빠님~
저도 60년 렌탈로 낚수대 한대만 보내주십시요~~
붕어잘잡는 낚수대로요~~
어디..용인 청주 충주 사이에다가..
저수지 항개 파놓을 의향은 없으신지?
...규민빠님?..
쩐대표님께서..자금을 좀 대고..
움..물은 제가 잘 채워요..
붕어는 이박사님이..막..
대꼬쟁이님
액자 갖구 싶으셔요..??

재시켜알바님
ㄷㅂㄴㅊㅂ님 따라 갈려면 멀었쥬..
열심히 분발 해보겠습니다 ^^

규민빠님
인제...
낚싯대를 보내주셔효^^

노지사랑님
내리사랑이라고..
원래 그렇다 카던데요..?

추적60붕님
규민빠님 펜트 하우스 사는거 비밀이었는데..
이제 소문 다나서 맨날 삥뜯기실까봐 죄송하네요 ㅠㅠ

초율님
자금은 두바이 구정물 퍼내시는분이 더 많을꺼에요;;
전 빛쟁이라 ㅠㅠ
쩐댚님
내리사랑 이라구요?!
이짝동내는 아래라고 막뜯어가요!
그라고. 썩은 나무 하나줘요~ ^^
두바늘채비님
윗동네랑 아랫동네는 다른가봐요;;
설사람들 막 젠틀한줄 알았는데;;
더 무서운 분들 이셨군효
이박사님
아직도 구정물만 나오나요..?
기름나오면 막 63빌딩 살텐데..
새신발은 마수부터 지긋이 해줘야 제맛인데ㅎ
득템 축하드려요
대물도사님
새신발 아까워서 헌신발 신구 왔어요^^
마수는 밤낚할때 써야죠^^
이제 막 뱜 나오는 시기라..
새 신발은 잘못하믄 발 아픕니다..

제게 보내세요..

길들여 보내드리죠..^^:

규민빠님 나눔에 칭찬 아니 배 아퍼요..ㅎㅎ
창고에 뭐가 있을까유?-,.-?
(두근 두근)
삥 뜯음을 추카드립니다...ㅋ
아랫집에 산다는 사람이 저 같은데...ㅋ
제가 한참이나 위에 살아유...ㅋ
저는 하늘에 가깝고 규민빠 슨배님은 땅에 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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